차나무를 원료로 녹차, 말차, 홍차, 보이차 등 다양한 차가 생산됩니다.
원재료는 동일하지만, 차나무의 재배 방식과 제조 공정의 차이에 따라 서로 다른 종류의 차가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말차와 뚜렷도 다릅니다.
말차는 수확 20~30일 전부터 차광 재배하여 잎을 갈아 분말 형태로 가공한 후, 물에 타서 섭취합니다.
반면 녹차는 햇볕에서 재배한 찻잎을 증기로 찐 후 건조하여 잎을 우려 마십니다.
말차의 경우, 까다로운 제조 공정으로 인해 국내에서는 삼국시대부터 조선 초까지 생산되다가 중단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