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삼성전자는 자사주 소각에 소극적인가요?

경쟁 기업인 sk 하이닉스만 보더라도

무려 40조원에 해당되는 자사주를 매집하고

소각하겠다고 발표했는데

왜 삼성은 특별배당만 하게 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가 자사주 소각에 소극적인 것은

    우선 삼성전자의 지배 구조가 SK 하이닉스와 다르기에

    자사주 매집에 제한을 받게 되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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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막대한 현금을 바탕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하고 있지만, 삼성전자는 배당에, SK하이닉스는 자사주 소각에 상대적으로 무게를 두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는 이재용 회장 등 오너 일가의 지분율이 SK하이닉스 최태원 회장측보다 낮고 상속세 재원 마련 필요성도 있어, 즉각적 현금

    유입 효과가 큰 배당을 선호합니다. 반면 소각은 유통 주식수를 줄여 주당가치를 높이지만 오너에게 직접 현금이 돌아가지 않아, 지배구조와 대주주 자금 수요 차이가 정책 방향을 가르는 주된 배경으로 꼽힙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아무래도 아직 로봇 기업 투자에 대한 규모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 투자를 하고 나서 남은 돈을 주주환원으로 활용한다고 했는데 그것이 결정되지 않아서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ㅏㄷ.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및 첨단 반도체 라인 증설 등에 연간 수십조원 단위의 막대한 현금이 지속적으로 투입되기 때문에 자사주 소각 보다는 미래 투자를 위한 재원 확보 및 현금 배당을 우선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삼성전자는 계열사를 통한 지배구조가 얽혀있어 자사주를 소각하여 전체 주식 수가 줄어들면 금융계열사의 삼성전자 지분율이 올라가 금산법상 10% 보유제한 규정에 저촉될 위험이 있어 소각 규모를 늘리는 데 SK하이닉스에 비해서 제약이 따르게 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는 대주주의 지배력 유지 한도와 다양한 사업부의 투자 재원 필요성 때문에 자사주 소각보다는 현금배당에 더 무게를 둡니다. 가장 큰 걸림돌은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인 금산법에 명시된 이른바 10% 보유 제한 룰입니다. 삼성그룹 금융계열사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는 법에 따라 삼성전자 지분을 총 10% 까지만 보유할 수 있도록 규제받고 있습니다. 만약 삼성전자가 자사주를 대량으로 매입해 소각하면 시장의 총 주식 수가 줄어들어 두 금융계열사의 지분율이 10%를 넘기게 됩니다. 지분율 한도를 초과하면 대주주 일가는 초과 지분을 강제로 매각해야 하므로 그룹 전반의 지배력이 약화되는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닙니다. 총 110조원의 재원으로 주주환원을 하겠다고 하는데 일단 30조원에 대해서만 3분기 현금배당을 하고 나머지 부분은 자사주 매입이나 소각 등 추가 검토후 발표 예정입니다.

    총 주주환원 재원에 대해서만 발표한 것이기 때문에 향후 자사주 소각 여부도 발표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는 소액주주까지 모두 현금을 챙길수 있는 배당을 선호하는 주주환원 정책기조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하이닉스의 자사주소각은 정말인지 결과를 봐야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