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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영원히센스있는까마귀

영원히센스있는까마귀

권태기가 온 건지 마음이 식은건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랑 만난지 2년 반정도 됐는데

설레지않는건 괜찮은데

일찍 집가서 쉬고싶어요 시간도 너무 느리게 가고ㅜ 스킨십도 하기싫습니다

그래도 이 사람이 소중하다는 인식은 있고

잘해주고싶긴한데

더 이상 이성으로 좋아하지 않는것같아요

사람으로 좋아하는건 같은데 어떻게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이번 기회에 잠시 시간을 가지며 상대방과 작성자님의 관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만약 더이상 연인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판단되신다면, 얼른 관계를 정리하심이 맞을 것 같습니다. 

    시간을 끌어봤자 두 사람 그 누구에게 좋을 것이 없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상대에게 더 큰 상처를 줄 수 밖에 없을테니까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남자친구를 2년 동안 만나면서 아무런 느낌이 없다

    즉 이성적인 마음이 없다 라면

    두 분의 관계 정리가 필요로 합니다.

    즉, 헤어지는 것이 서로에게 더욱 좋을 것 같다 라는 제 개인적 의견 입니다.

    마음이 없는 사람을 만나는 것은 서로의 감정적인 부분이 힘들어집니다.

    감정적인 소모는 더 이상 하지 말고 서로를 위해 헤어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질문자님이 쓴 글을 보면 이미 애정이 식은 상태로 보여집니다. 이러면 관계를 회복하기 힘듭니다. 그래서 의미없는 관계를 지속하기보단 관계정리를 하고 새로운 인연을 찾아가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 권태기와 마음이 식은 감정은 비슷해 보여도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2년 반이면 관계가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설렘이 줄고 편안함이 커지는 단계일 수 있어요. 스킨십이 부담스러워지고 시간이 느리게 가는 느낌은 일상에 지친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이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고 잘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면, 우선 휴식과 서로에 대한 관심을 다시 집중하는 게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솔직한 대화를 나누면서 지금 감정을 공유해보고, 천천히 관계를 재정비해보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