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리버 같은 동물 털 사람 머리처럼 묶어주는 건 동물학대 해당할수도 있는가요?

골드리트리버 목욕 시킨 후 털 말리고 예뻐 보이라고 목덜미 부터 꼬리까지 마치 사람 머리처럼 묶은 사진을 보니 표정이 안좋고 많은 사람들은 애완견 털 묶는 행위를 동물학대라고 주장하는데 맞는가요? 애완견은 아플수도 있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아지가 불편하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사람 머리카락과 같이 털에 신경감각이 있어 고통을 느끼지 않습니다.

    장모종 강아지들은 주기적으로 미용을 해 털을 짧게 유지하지 않으면 털이 눈을 가리기도 해서 묶어주는게 흔합니다.

    다만 사람도 쎄게 당겨묶으면 두피가 아프듯이 강아지도 피부를 잡아당겨가며 묶으면 안됩니다.

    느슨하게 묶어 아프지 않더라도 강아지가 불편해하면 스트레스 받기 때문에 안 묶는게 맞습니다

  • 느슨하게 짧은시간 동안 묶으면 동물 학대가 아니에요

    강아지가 불편해 하지 않은 선에서만 가능합니다!

    말티즈 푸들처럼 눈을 가리는 털을 정리 하기 위해서 흔하게 사용되는 방법 입니다

  • 아무래도 애완견 입장에서는 털을 사람의 머리카락처럼 묶는 행동이 엄청 아플 수 있죠 사람을 예시로 든다면 머리카락이 아닌 겨드랑이털과 같이 털이 많이 난 부분은 묶는다면 고통이 엄청 클거고 그렇다면 동물 입장에서 학대가 맞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