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와 밤에 산책을 하려는데 숙제와 겹칩니다 ㅠ
아이와 친밀한 관계를 위해서 밤 8시쯤 산책을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려고 했는데 이게 계획대로 안되네요. 아이 학원 끝나고 집에서 밥 먹으면 7시정도 되거든요. 초4인데 저녁 먹고 숙제를 얼른 시키고 나가려고 했더니 잘 안되서요. 어디에 우선순위를 둘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둘 중 하나를 고르기보다 짧고 고정된 루틴으로 병행하세요. 평일은 숙제 1순위로 30-40분 집중 후 10-15분 산책만이라도 매일 같은 시간에 나가면 충분합니다. 숙제는 시간제(타이머)로 끊고, 산책은 보상, 대화 시간으로 유지하세요. 주 1회 숙제 덜한 날 길게 산책으로 보완하면 균형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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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와 산책.대화.놀이도 중요 하지만
아이의 기본적인 업부 즉, 아이가 해야 할 일의 우선 순위는 학습 이겠습니다.
아이가 해야 할 일을 다 마무리를 지은 후에 다른 일을 할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지도를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의 숙제는 학원 수업이 끝난 후,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진 후, 숙제를 진행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저녁을 먹고 난 후, 잠시 바깥에 나가 산책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와 대화를 할 목적이 크다 라면
아이의 숙제가 마무리가 되어지면 잠시 대화를 나누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거나
아니면 식사 후에 잠시 대화를 나누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꼭 평일에 산책을 해야 한다 라는 생각보담도 주말에 시간을 내어 산책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부모와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숙제보다 산책을 우선으로 두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며, 숙제양이 많다면 한번에 다하려고 하지 말고 저녁먹기 전 30분, 산책 후 30분 정도로 나누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곧 사춘기가 되면서 부모와의 관계가 더 소원해지기 전에 최대한 많은 시간을 보내시는 것이 좋기 때문에 산책은 꾸준히 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산책은 오늘이 아니더라도 할수 있지만 공부특히 숙제의 경우 한번 밀리면 학원진도를 따라가기 어려울수 있습니다. 따라서 매일 야근을 하시는것이 아니라면 오늘이 아닌 내일이나 연휴에 운동을 같이 하시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숙제보다는 아이와 산책하면서 대화를 하는 게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밥 먹고 나서 산책을 바로 7시30분 정도에 고정적으로 하는 건 어떨 까요?
기분 좋게 산책하고 와서 숙제를 하면 더 집중력도 높아 질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일단 아이와 관계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이 정말 좋아 보이세요~
사실 이게 루틴이 정답이란 것은 없지 만은
굳이 우선을 두자면 저는 아이의 숙제를 먼저 하는 걸 추천을 드릴게요.
숙제는 나중에 하면 할 수록 더 귀찮아 지는 마음이 들어
숙제는 미리 먼저 끝내고 난 후에, 활동을 하는게 마음도 편하고
중요한 걸, 미리 끝내는 습관이 생기기도 합니다.
하지만 또 너무 늦은 밤에 산책 나가는게 고민이 된다 하셨으니
아이가 숙제를 나중에 하는 것에 대해서 귀찮아 하지 않고
아이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부분이라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눈 후, 산책 다녀오고나서 하는 것도 나쁘진 않아 보여요.
사실 정답은 없는 부분인데, 아이가 좀더 편한쪽을 선택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또 주말에는 시간이 많아서, 산책할 시간이 더 길어지기도 하니
평일에 숙제를 끝내고서 평일에는 짧게 다녀오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아이와 함께 잘 이야기 나눠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우선순위는 숙제와 관계의 대결이 아니라 아이 컨디션과 루틴 지속 가능성으로 잡는 게 좋습니다.
초4라면, 숙제는 기본 학습 책임이라서 먼저 가볍게 끝내는 구조가 안정적입니다.
대신에 산책을 포기하는 것보다는 시간을 줄여서 15~20분 짧은 산책으로 바꿔 보시기 바랍니다.
주 2~3회는 산책, 나머지는 집에서 대화 시간으로 대체하는 방식도 좋습니다.
중요한 건 길이가 아닌 꾸준히 같이 시간을 보내는 경험입니다.
숙제 압박과 관계 시간을 둘 다 지키는 균형이 장기적으로 가장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