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방광으로부터 시작된 마스크 주술 및 의식 목적으로서 마스크는 원시인들이 사용하던 것으로부터 파생되었다 여겨지지만, 현대 마스크의 의미인 '병균이나 먼지를 막기 위 하여 코와 입을 가리는 물건' 이라는 뜻의 마스크 는 고대 로마에서 시작되었다. 개인보호장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미국 ‘국립개인보호기술 연구소(NPPTL)'에 따르면 호흡기 보호를 위한 마스크는 로마 자연 철학자인 플리니(Gaius Plinius Secundus)가 처음 고안했다고 한다. 그는 당시 광부들이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늘자 석면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로부터 광부들의 호흡기를 보호하고자 동물의 방광을 사용해 마스크들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