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죽고 싶다는 표현은 정말 솔직한 마음 일까요?

90세 어머님이 이제 빨리 죽고 싶다고 입버릇처럼 말씀 하세요 정말 솔직한 마음인지 그냥 아프니까 하는 말씀 인지 이해가 안됩니다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르신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죽고싶다고 하는것은 솔직한 표현은 아닙니다. 다만 그 시간이나 그자리를 피하고 싶어 그렇게 이야기하기도 하죠

  • 어머니의 말씀을 단순이 솔직한 마음이라고 해석하기 보다는 그 뒤에 있는 감정이나 상황을 이해하실 필요는 있습니다.

    대화를 통해 거 깊이 이해하는 과정을 가져 보세요.

    어르신들이 죽고싶다는 표현을 할 때는 그 말의 의미는 여러 가지일 수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건가잉 좋지 않거나 지속적인 통증을 겪고 계신다면 이러한 고통이 죽고싶다는 표현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간절함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줄어들거나 외로움을 느낀느 경우에도 이런 표현은 나올 수 있습니다.

    삶의 의미를 잃었다고 느낄 때 죽음에 대한 언급이 있기도 합니다.

    오랜 세월을 살아오신 삶에 대한 피로감이나 지루함을 느끼는 경우에도 나오는 표현입니다.

    단순한 자신의 상태나 기분을 이야기하는 방식일 수도 있습니다.

  • 죽고 싶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 문제가 있습니다.때가 되면 자연히 죽습니다.그런 말을 든는사람은 매우 불편합니다.말에 복을담으라 했습니다.

  • 거의 거짓말일듯 보입니다. 어르신들 대부분이 말씀을 그렇게 하셔도 죽음에 대한 공포는 누구나 똑같기 때문에 실제 솔직한 마음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최소한 제가 알고 있는 어르신들중에 이러한 말씀을 입에 달고 계신분들은 아직까지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는 분이 많습니다. 솔직히 반어법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