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번쯤 꼴불결인간을 만나기 마련입니다, 저는 소방서 공익을 했는데, 복통으로 119신고해 놓고는, 현장 도착하니 약좀 사달라는 어이없는 경우가 있었는데,
여러분이 겪은 진상은 어떤 부류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