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캐를 건네줄 친구가 없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결혼을 늦게 하는 편이다 보니 주변 지인들, 친구들이 모두 결혼을 한 상태여서 결혼식날 부캐를 건네줄 친구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경험 있으신 분 이야기 들어보고 싶어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제 경우는 아니고 칭구가 한건데 딱히 누구한테 부케를 주진 않고 요즘 닭 인형에 기프티콘 넣어서 신랑 하나 신부하나 해서 뒤로 던지더라구요!! 이렇게 해도 다들 좋아하셨어요~

  • 부케 없이도 진행합니다.

    식순이 여러개다보니 솔직히 부케 안 던져도 모르는 축하객들이 더 많을걸요?

    걱정마시고 예식 측에 부케는 뺀다고 말씀하세요.

    10여년 전에도 제친구는 부케 안 했어요.

    괜히 친하지 않는 사람 불편하게 부탁하지 마시고, 괜히 알바에 돈 쓰지 마시고, 괜히 눈에 더 띠게 남편 동원하지마시고 그냥 빼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런 거 내가 신경 쓰지 아무도 신경 안 써요. 부케 던지기 없다는 걸 인식해도 그냥 안 하는 가보다 여기고 잊지, 왜 안할까 이상히 여기는 사람도 없고요.

  • 요즘 부케 안 던지는 신부들도 많아요~~

    아무도 신경 쓰지 않으니 안 던지시고 이쁜 부케 간직하시는 것도 의미 있고 좋을 것 같아요 ㅎㅎ

  • 가족이 받기도 하고요

    신랑 친구가 받기도 합니다

    정해진 틀은 없습니다

    던지지 않으셔도됩니다

    필수는 아닙니다

    결혼은 행복한 것입니다

    스트레스 받지마셔요

  • 전신랑측 애인과 함께온 친구에 여친이 받았어요~~~

    그래도 좋아요 협의가 되면요~~ 제신랑쪽여친은 더 좋아하더라구요~~행복하세요

  • 없으면 안하면 됩니다 부케에 상관없이 행복하게 지내실 미래만 가득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잘되면 좋은거고 못해도 못사는거 아니니까요 축하드립니다^^

  • 없애는 것도 한 방법이 되겠지요

    그래도 꼭히 해야겠다면 신랑친구는 어떨까요?

    꼭 신부친구가 받아야 하는건 아닌걸로 아는데요 신랑과 상의 추천 드립니다

  • 알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 저는 스몰웨딩하기도 했고 당시 딱히 줄만한 친구 없어서 부케 던지기는 아예 식순에서 뺐습니다! 대신 그 시간에 경품뽑기 진행했는데 지인들 반응 좋았습니다👍🏻 플래너가 있다면 플래너에게 부케 던지는 식순대신 할만한거 추천해달라고 하셔도 좋고, 플래너없이 하신다면 인터넷에 식순 아이디어 검색해서 대체할만한거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결혼식은 정해진 절차 같은 것이 없기에

    본인들의 선택으로 많은 부분을 생략하거나 넣을 수가 있습니다

    부케를 던지는 절차를 굳이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부케 받은 지인들이 없다면 배우자분의 지인중에서 찾으셔서 부탁해도 됩니다

    그래도 없을 때는 부케 받을 알바를 쓰셔도 되고 방법은 많습니다

  • 요즘에는 부캐 던지지 않는 분들도 많습니다.

    심지어 남자가 받는 경우도 있고

    더 심지어 남편이 던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꼭 이렇게 해야 한다 그런 것 없어요.

  • 요즘에는 부케 잘 안합니다 그래서 안하셔도 상관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부케를 꼭 하고 싶은데 친구가 없으신 거라면

    꼭 신부측 친구 아니더라도 신랑측 친구가 나와서 해도 되는거고요 친구가 아니더라도 아직 시집 못간 친척이라던지

    그런 친구를 섭외해서 하셔도 된다고 생각 하거든요 뭐 꼭 친구한테 해야 된다고 정해져 있는건 아니니까요

    정말로 그럼에도 없다면 알바라도 구하시던지 하는 수 바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예식장 직원분중에

    시집 안가신분 한테 부탁 하는 방법도 있고요 그런데 이렇게까지 하면서 부케 하실 필요는 솔직히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부케 잘 안하시고 하고요 옛날 방식 이라서요

  • sns에서 봤던 것 같은데 요즘 생략하는 경우도 많다고 들었어요.

    부캐를 받는 상대도 부담이 되고 신부도 특별한 날 사용된 부캐를 소품으로 만들어서 보관 한다는 사람들을 여럿 본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여!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내추럴한꿀벌이라고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요즘은 기혼 지인에게 전달해도 괜찮아요.

    동생이나 친척이 받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스냅 촬영만 하고 끝내기도 해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 당장 결혼 예정이 아니더라고 오랜 연애를 한 친구가 대신 받기도 합니다. 오래 되지 않아도 대신 받을 믿을만한 친구로 하기도 합니다~~

  • 부캐 받을 친구분이 없어시면 식장에 올 친한 동생들한테 줘도 되고 진짜 다 싫다고 하면 알바생 쓰세요. 요즘 뭐 안되는게 어디 있나요?

  • 결혼식 날 부케를 받을 친구가 없어 고민이시군요. 결혼을 늦게 하거나 주변 지인들이 이미 모두 결혼한 경우 많은 신부님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입니다.최근에는 부케 순서(던지기)를 생략하거나 다양한 방식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명하게 해결할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1. 부케 던지기 순서 생략 및 연출 변경부케 토스 생략: 가장 깔끔한 방법입니다. 마지막 행진 후 친구들과 기념사진을 찍을 때 부케를 들고 찍는 것으로 마무리하며, 굳이 던지는 이벤트를 넣지 않습니다.신랑이 던지기: 신부가 친구에게 던지는 대신, 신랑이 자신의 미혼 친구(남성)들에게 부케나 부토니에를 던지는 유쾌한 이벤트로 대체합니다.하객 전체에게 던지기: 성별이나 결혼 여부에 상관없이 "이 부케를 받는 분께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는 멘트와 함께 던져 축제 분위기를 만듭니다.

    2. 대상 다변화 (미혼 친구 외)이미 결혼한 절친: "부케를 받으면 6개월 안에 결혼해야 한다"는 속설에 얽매이지 않고, 이미 잘 살고 있는 기혼 절친에게 '앞으로도 나처럼 행복하게 잘 살라'는 의미나 감사의 뜻을 담아 전달합니다.남사친 또는 신랑 친구: 꼭 신부의 여자 친구일 필요는 없습니다. 친한 남사친이나 신랑의 미혼 친구가 받아도 식장 분위기가 밝아지고 재미있는 추억이 됩니다.가족 및 친척: 미혼인 자매, 형제, 또는 사촌 동생에게 넘겨주며 가족 간의 정을 나누는 방법도 좋습니다.

    3. 전문 인력 활용 (부케 알바)하객 대행 서비스 이용: 결혼식 하객 대행 업체를 통해 '부케 알바'를 고용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하객 틈에 섞여 있다가 지정된 타이밍에 부케를 받아주고 사진 촬영까지 깔끔하게 진행해 주므로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