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이 아닌 디카페인 커피를 마셨을 때

카페인이 아닌 디카페인 원두의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그냥 보리차나 녹차,옥수수수염차같은 차를 마시는거랑 비슷한가요? 아니면 그냥 물을 마시는거와 비슷한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카페인은 아예 카페인이 없는게 아니라 일반 카페인 커피에 비해 일정수준 이상으로 낮은 카페인입니다. 

    질문자님이 언급하신 소량의 카페인이 있는 옥수수수염차, 보리차 등과 같은 이뇨작용이 있습니다. 

  •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는 물과 완전히 같지는 않고, 보리차나 옥수수수염차 같은 음료에 더 가깝습니다. 대부분이 물이지만 커피의 향과 폴리페놀 등 성분이 들어 있으며 디카페인이라도 소량의 카페인(한 잔당 보통 2-15mg정도)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보리차처럼 수분 보충은 가능하지만 물을 완전히 대신하는 음료는 아닙니다

  • 네.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는 물과 차의 중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1. 디카페인 커피는 일반 커피보다 카페인이 매우 적지만 완전히 0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 한 잔에 2~15mg 정도의 카페인이 들어 있습니다.

    일반 커피는 보통 70~150mg 정도입니다.

    2. 보리차나 옥수수수염차는 대부분 카페인이 없습니다.

    카페인 부담만 보면 디카페인 커피도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

    다만 디카페인 커피에는 커피 원두의 향과 산성 성분 등이 남아 있습니다.

    3. 물과는 조금 다릅니다.

    수분 보충은 되지만, 커피의 향과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완전히 물과 같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도 일반 커피보다 카페인 부담은 훨씬 적습니다.

    즉, 카페인 측면에서는 보리차나 옥수수수염차와 비슷하게 생각해도 되고, 수분 보충도 되지만 물과 완전히 같은 음료는 아닙니다. 디카페인 커피를 하루 1~2잔 정도 마시는 것은 대부분의 건강한 성인에게 큰 부담이 없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