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한가한베짱이251
부부 싸움을 하는 경우 이기려 하지 말고 끝내려고 해야 감정이 상하지 않는가요?
신혼 초반에 서로 의견이 맞지 않거나 감정이 상하면 끝까지 이기려고 싸우다 보면 결국 감정만 상하고 상처만 남게 됩니다. 오랜 결혼 생활을 하다 보니 지금은 이기려고 하기 보다는 빨리 끝내려고 노력하는데 이러한 생각이 감정을 덜 상하게 하는게 맞는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무조건 이기려고 하는 것은 서로의 관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 무조건 싸움을 끝내려고 하는 것 또한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두 사람의 관계에 좋은 영향이 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서로의 다른 생각과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해주려는 마음과 태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조건 내 생각이 맞다고 주장하고 상대를 내게 맞추려고 하기 보다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구나’, ‘우리는 이런 점에서는 다르구나’ 하고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태도가 두 사람의 관계에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대화가 해결이 안됐는데 끝내려고만 하면 그 감정이 고스란히 남아서 다음에 더 큰 싸움으로 번집니다.
그냥 무조건 끝내려고만 하지 마시고 싸움의 원인이 뭔지 내가 원인이면 사과를 하고 상대방이 원인이면
상대방한테 사과를 하라고 하던지 해결을 하고 마무리를 하셔야 다음에 또 싸우게 되더라도 큰 싸움이 되지
않습니다 참고하시는게 좋으실거 같네요
의견이 맞지 않을 땐 타협을 하는거죠!
맞아요 이기려고 하면 감정만 상하는 거
그러니, 서로 타엽을 하며 지낸다면
싸움은 면하게 될 겁니다
근데 그냥 빨리 끝내려 한다면
그것도 기분나쁠거에요
그러니 타협을 하시길
말씀하신 대로 부부싸움하면서 더욱더 사이가 안 좋아지는 경우가 끝까지 감정 싸움하면서 이기려고 하면 거의 이혼까지 가기도 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누구 한 명이 양보를 해야 아무래도 부부싸움 같은 경우 잘 하지도 않고 끝낼 수가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늘 그게 힘드네요.
머리로는 니말이 다맞아라고 하는데. 입으론
잘못된걸 지적하거든요.
조용히 넘어가려면 배우자 말 그냥 듣고 반박하면 안되는데 쉽지 않네요.
년차가 쌓이면 자연스레 스킬이 늘지 않을까싶어요.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인것 같아요 그리고 부부 싸움은 승자도 패자도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부부싸움에서 남편이든 아내든 둘다 이기려 든다면 그끝은 불보듯이 뻔한 결론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즉 지는것이 이기는것 같아요 그리고 감정의 골이 깊어졌을때 한발짝 뒤로
물러나서 한시간후나 아니면 하루 이틀후에 다시 대화로써 이야기를 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역지사지 사자성어를 가슴에 새기면서 결혼생활을 하면 좀더 덜 싸울것 같습니다
부부 싸움을 하는경우에는
일단 목소리를 높이면 상대방이 기분나쁘기 때문에
목소리를 낮추는 연습이 필요해요 말을 들어주는 연습
그렇게 하다보면 싸움이
없어 집니다 부부싸움은
이기고 나도 기분 나쁘고
져도 기분 나쁘고 그래서
그냥져주면 안싸웁니다
안녕하세요 부부싸움중에 이기려고 하는거 자체가 그냥 상대방의 대한 모든 의사를 무시하고
내가 말한 주장이나 그런게 맞다 라고 하는건데요
당연히 그러면 상대방은 잘못이 있던 없던간에 무조건 마음이 상할수 밖에 없죠 싸움을 이기려고 하지 말고 나의 감정이 어떻다 라고 표현을 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서운하다 이렇게 하면 내가 화가난다 내감정을 표현하는걸로 하셔야 거기서 딱 끝납니다 ㅑ
무조건적으로 빨리 끝내려고 하기보다는 서로 한발짝씩 양보하고 배려해야되지 않을까요 이제는 서로가 각자 다른 환경에서 지내온 세월로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어느정도는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과 조금씩 양보를 해야죠
안녕하세요~석산화입니다~
갈등을 이기기 위한 싸움이 아니라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한 대화로 바꾸려는 노력이 감정을 덜 상하게 하고 부부 관계를 더욱 깊고 건강하게 만들어 줍니다. 지금처럼 갈등을 빨리 끝내고자 하는 태도는 매우 바람직한 방향입니다.
네 맞습니다. 부부싸움에서 이기려 하기보다는 갈등을 건강헥 끝내려는 태도가 감정을 덜 상하게 하고 관계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신혼초에는 옳고 그름을 따지려다 상처가 커지기 쉽지만 시간이 지나며 감정보다 관계유지가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 이기려는 싸움보다 관계를 지키는 대화가 훨씬 성숙한 접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