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설로 주주들의 주식가치 희석우려로 반발이 심한데 회사는 부인하지만 실제 추진할 가능성이 큰지요? 그리고 추진하는 이유는

SK하이닉스가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설로 주주들의 주식가치 희석우려로 반발이 심한데 회사는 부인하지만 실제 추진할 가능성이 큰지요? 그리고 추진하는 이유는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플래시·SSD 사업부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설립한 미국 자회사다. SK하이닉스는 2020년 인텔의 해당 사업부를 약 10조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고, 2021년 솔리다임을 미국에 설립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홍윤석 변호사입니다.

    의뢰인께서 우려하시는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은 자금 조달 효율화와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한 기업들의 일반적인 전략 중 하나입니다. SK하이닉스 측은 현재 공식적으로 부인하고 있으나, 대규모 인수 비용을 감당한 기업 입장에서 투자금 회수와 독립적인 자본 조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상장을 검토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보입니다.

    다만, 상장 추진 시 모회사인 SK하이닉스의 지분 가치가 희석되거나 기업 가치가 분산될 수 있다는 주주들의 반발은 타당한 측면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기업의 상장 여부는 이사회 결정과 시장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므로, 현재로서는 회사의 공식 공시를 우선적으로 주시하며 향후 전략 변화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구체적인 대응은 전문가와 상담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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