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과 화가 반복되고 감정기복이 심한데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화가 갑작스럽게 많다면
평소에 명상을 꾸준히 해주는것도 좋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이러한 감정에 대해서 조절하는 것을 연습해주신다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감정기복이 심하고
담배피는 것등등을 봤을때 화가 많이 난다고 하신다면
화가 날때마다 5초정도를 세보며
화를 삭이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스스로 화를 통제하지 못하는 상황이 많으시다면 그로인한 스트레스도 심해집니다.
또한 분노표출은 사회생활이나 삶에 있어서 혼자가 될 수 있습니다.
스스로 화를 통제하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명상이나 요가등의 행위를 통해 화를 통제해보도록
노력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타인의 행동에 지나치게 관심을 많이 갖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타인에 대한 관심을 줄이세요. 그리고 감정 표현을 할 때 속으로 숫자를 세어보세요.
심호흡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심리상담사입니다.
공공장소에서 흡연을 하는 자를 본다면 화가 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비 흡연자 인데 흡연자 들이 공공장소나 길거리에서 흡연을 하면
영 보기 안 좋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되도록이면 동선이 겹치지 않게 피해서 가는 편 입니다. ㅠ
괜히 화를 내거나 하면 나만 손해일 것 같아서 되도록이면 피해 가는 편 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상담 분야 지식답변자 김은희 심리상담사입니다.
타고난 성향때문에 감정기복이 심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떠한 이유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풀지못한 과거의 어떤 문제때문에 스트레스가 남아있거나.. 내가 원하는 어떤 상황이나 일이 있는데 잘 진행되지 못하여 생기는 욕구불만 때문일 수도 있구요.. 이런 정신적인 문제들은 본인이 의식할 수도 있지만 정확히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의외로 많은 것 같아요. 그렇기때문에 조울증처럼 기분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욱하기도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 이유를 당장 모르겠는거죠...
이유가 어찌되었건, 너무 화가 날 경우에는 무조건 참아야 한다는 강박을 가지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너무 화가 날때에는 자기 자신을 마치 제3자의 눈으로 바라보듯 객관적으로 보고 느껴보시길 바래요. 예를 들어, 내 기분이 갑자기 나빠지려 하네? 그렇다면 화를 내기 전.. 잠깐 숨을 크게 한두번 내쉬고.. 지금 당장은 어떤 말이나 행동도 멈추시고.. 잠시 화났던 장소를 벗어나보세요. 내가 화가 나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고 굳이 화를 내어 나에게 뭣이 이득일지 등을 헤아리며 마음을 진정시켜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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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감정기복이 심하신 것 같으며
마음 속에 화가 가득 차거나 아니면 스트레스가
극심하였을 때 그럴 수 있습니다.
일단은 마음을 편하게 먹으시고 화가 날 때에는
심호흡을 하시는 등 하여 마음을 진정시키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잠언집을 읽거나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명상을 하시면 좀 더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하지만 감정 기복이 심하시다면 내적 기저에 어떠한 트라우마때문에 그럴 수 있으므로 심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