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대 초반 올수 잇을지 궁금한데여?

환율이 널뛰기를 자꾸 하고는 이기는 한데여, 1400초반에 머물러 잇던데여,

이대로 더 내려갈지 아니면 여기까지일지 경제전문가의 생각을알고시퍼여?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1,300원대 초반도 올 수는 있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어렵습니다

    • 지금에서는 우리나라가 금리를 더 올려야 하고 미국은 금리를 동결하거나 내려야 합니다

    • 현재는 미국이 우리나라 보다 더 높은 상황이기에 자금이 우리나라에서 미국으로 가고 있고 이는 환율 상승에 원인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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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1300대 초반까지 내려갈 가능성은 있지만, 당장은 쉽지 않고 단계적으로 움직일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 1400대 상황

    - 미국 금리가 아직 높음: 미국이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으니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고

    - 글로벌 불확실성: 관세 전쟁·중동 리스크 등으로 안전자산인 달러 수요가 여전히 크노

    - 국내 요인: 수출 회복세는 있지만 경상수지·내수 부진이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 1300대 초반 하락 조건

    - 미국이 본격적으로 금리 내리기 시작: 인하가 확정되면 달러가 약해지고 원화는 강해짐

    - 반도체 등 수출이 더 좋아지고 경상수지가 크게 개선: 외화가 들어오면서 원화 수요 늘어남

    - 환율 불안이 진정되고 글로벌 위험이 줄어듭니다.

      # 전문가들의 전망

    - 단기(1~2개월): 1370~1420 구간에서 등락을 거듭할 가능성이 큼

    - 중기(올해 하반기~내년 초): 미국 금리 인하 속도에 따라 1320~1350 수준까지 내려갈 수 있다는 의견이 다수

    - 1300 초반은 위 조건이 모두 겹쳐야 도달 가능하며, 쉽게 바로 내려가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대부분의 시각입니다.

      # 정리해보면

    1300대 초반은 충분히 기대할 수 있지만, 당장은 아니고 미국 금리 인하와 수출 회복이 따라와야 가능합니다. 당분간은 큰 변동에 대비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민창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10개년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 추이를 보면 코로나19 판데믹 이후 급격히 상승한 측면이 있고 달러가 금과 같은 안전자산 지위를 누리면서 강달러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과거 2018년에 달러당 1,054원 하던 시절도 있었으나 지금처럼 미국 금리와 한국 금리가 역전된 상황에서는 더더욱 원화 환율 하락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당분간 1,400원을 넘나드는 환율 수준이 예상됩니다.

  •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님.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1,300원대 진입과 1,300원대 초반까지 내려가는 것은 조금 다르게 봐야 합니다.

    현재 원·달러 환율은 1,410원대까지 빠르게 내려왔습니다. 미국 물가 부담 완화, 외국인의 국내 주식 매수,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등이 원화 강세에 힘을 주고 있습니다.

    제 판단으로는 1,380~1,390원 정도까지는 충분히 열어둘 수 있는 구간입니다. 실제로 KB국민은행도 최근 기술적으로 1,382원 부근을 중요한 하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1,300~1,330원까지 내려가려면 추가적인 동력이 필요합니다. 미국 금리가 뚜렷하게 내려가고 달러가 약세로 돌아서는 동시에, 한국 증시로 외국인 자금이 계속 들어오고 수출 호조도 이어져야 합니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3.50~3.75%이고 연준 내부에서도 추가 인상을 주장하는 의견이 있어 달러 약세를 강하게 확신하기는 아직 어렵습니다.

    따라서 지금 당장은 1,300원 초반을 기본 시나리오로 보기보다 1,380~1,420원 정도에서 먼저 방향을 확인하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1,380원 선까지 확실하게 무너지기 시작한다면 그때는 1,300원 중반, 이후 1,300원 초반 가능성도 훨씬 커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보다 더 많은 달러가 유입되야하는데 당분간은 이정도로 만족해야겠습니다

    최근 환율이 높은것은 미국때문이다라고 확언을 해도 무리가 되지않겠지요

    국제정세 전쟁 유가가 안정되고 미국금리가 동결 또는 인하가 되야겠지요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전문가입니다.

    1300원 초반 까지는 힘들지 않을까 보여집니다. 현재 1400 초반까지 간 이유가 대기업들의 수출 대금을 대규모 환전 하면서 발생된 효과라, 이는 8월 말되면 감소 할것으로 예상합니다. 그 이후는 다시 환율이 상승하지 않을까 추정됩니다.

    1300 초반까지 가기는 아직 어렵지 않을지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에서 기준금리를 인하하는 분위기로 바뀌면 1300원대까지도 떨어질 수 있찌만 1300원 초반대까지 급락하기는 당분간 어려울 것입니다. 1400원대가 뉴노멀이고, 다른 변수(지정학적 리스크, 무역 갈등, 엄청난 자연재해 등)가 없으면 1300원대 초반까지는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확답은 어렵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우선 상반기까지 환율이 가파르게 상승한 이유는 순전히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외국인들이 300조원에 가까운 국내 주식의 순매도가 이어져왔기 때문이며, 거기다가 국내 대기업들과 그룹사들이 매월 경사수지로 최대 흑자를 벌여도 이들 환전하지 않고 그대로 달러를 보유함으로써 발생된 결과입니다.

    그런데 7월에 하이닉스가 ADR상장을 앞두고 선물환으 대규모로 매도하면서 환율이 하락하였고 7월부터는 누적으로 외국인들이 순매수 흐름으로 바뀌었으며, ( 그이유는 리밸런싱이 끝나면서 매도가 아닌 순매수로 전환 ) 이렇게 추세가 바뀌니 그동안 달러를 쟁여놧던 기업들이 대규모로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팔면서 환율이 하락한것이며 이는 일시적인것이지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대규모로 벌어들인 달러가 지속 나올 가능성이 낮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8월달에 추가적으로 환율이 하락했던것은 엔화가 일본과 미국간의 합의하에 엔화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발생된 결과이며 그리고 이는 일시적인 요인이지 엔화가 추세적으로 하락하기 보다는 지금처럼 기준금리차이가 크게 나고 일본이 기준금리를 대폭적으로 인상시키는게 구조적으로 어렵고 시장의 개입은 일시적이므로 엔화가 추세적으로 가파르게 하락하기는 힘들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원화는 일본의 엔화와 0.94의 상관계수로 사실상 같이 움직이기에 발생한 결과이며 또한 지금은 대미투자가 여전히 집중되고 있는 시기이므로 원화가 추세적으로 강세를 보이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상 현재의 1400원 초반 1300원대 후반이 새로운 환율의 기준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글로벌 AI 산업이 성장하면서 반도체 기업들의 수출이 확대되면서 대금을 달러로 받아 공급이 늘어나는데요.

    달러를 원화로 바꾸면서 원화의 수요가 늘어났으며 이로 인해 환율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 정부는 일본 엔화가 낮아지는 것을 막기위해 엔화 매수를 늘렸으며 이는 시중에 달러가 더 공급되는

    유인이 되기도 했으며 이러한 부분이 환율 하방 압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중동 전쟁 등으로 사실상 강달러 현상이 계속되었으나 현재 안정되는 상황으로 보시면 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 원-달러 환율이 많이 내려와서 1,410원대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여기서 다시 100원 가까이 내려가서

    1,300원대 초반까지 내려가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외환 전문가들의 분석및 전망을 보면 연내 1,300원대 후반 터치는 가능할 수 있으나, 1,300원대 초반까지의 하락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1,300원대 초반까지 하락 할 수없는 이유로는 해외 진출용 달러 수요가 상시 대기(달러 수요증가) 중이고, 미국과 우리나라의 금리 격차가 여전히 높게 유지되고 있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1,350~1,400원선이 새로운 적정 레벨로 안착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