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가 진짜 성적 오르는데 효과가 있을까요?

전 예체능 하느라 공부에 집중 못한 n수생입니다 예체능이여도 수능 국어를 많이 보더라고요 근데 제가 7-8등급 이랬어서 과외를 한번 했는데 선생님 사정 때문에 딱 한달 했어요 하면서 설명도 해주시고 전 이해하고 또 모르는 단어랑 표시하면서 해야하는거까진 알려주셨는데 한달해서 제 성적이 오를진모르겠네요 목표는 3-4등급이에요 학벌은 좋으셔요 스카이 나오셨어요 근데 공부 의지가 없으면 서울대 선생님 만나도 안오르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외 자체가 성적을 자동으로 올려주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7~8등급이라면 어려운 문제를 많이 풀기보다 현재 틀리는 이유를 진단하고, 기본 개념과 자주 나오는 유형을 반복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선생님을 고를 때는 유명 대학이나 성적보다 낮은 등급의 학생을 실제로 지도해 본 경험, 수업 후 복습 과제와 피드백 방식이 있는지를 확인해 보세요. 수업 시간에 이해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날 배운 내용을 혼자 다시 풀고, 틀린 문제를 왜 틀렸는지 말로 설명하는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한두 달 안에 큰 폭의 상승을 장담할 수는 없지만, 매일 정해진 분량을 꾸준히 하고 과외를 약한 부분을 보완하는 도구로 활용한다면 점수와 자신감이 함께 좋아질 가능성은 충분합니다.

  • 서울대 선생님이 국어 7-8등급 나오는 학생을 조금이라도 이해를 할 수 있을까요?

    성적이 낮은 학생에게는 성적 낮은 학생을 많이 가르쳐본 선생님이 가장 좋습니다

    근데 지금 한두달 남았는데 선생님을 쇼핑할 시기는 당연히 아니고요

    과외를 하는건 좋은데

    과외를 하고 수업을 듣는건, 공부가 아니에요

    그 다음에 본인이 혼자 하는게 공부입니다.

    수업은 혼자 모르겠는 부분에서 도움을 받는 시간이지 누가 내 공부를 대신 시켜줄수는 없어요

    국어 버릴건 버리고 필요한 부분만 집중 해서 하면 4-5등급까지는 누구나 금방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과외를 하면 성적이 오르는 학생들이 대부분입니다

    물론 학생 자체가 의지가 없다면

    과외는 그냥 시간을 버리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국어 같은 과목들은 한달로 드라마틱한 점수 향상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본인 의지가 있다면 어느정도 점수 향상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