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조용한문어80
섯다 룰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섯다 일반적인 룰에 대해서 궁금해요.
친구들과 섯다를 치다가 땡, 땡잡이, 구사가 같이 나왔는데요.
이런 경우 구사로 인해 다시 재경기 아닌가요?
땡잡이인 친구가 자기가 이긴거라고 성질내는데 뭐가 맞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섯다의 일반적인 룰과 함께, 문의하신 땡, 땡잡이, 구사가 동시에 나왔을 때의 처리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섯다의 기본 룰 및 족보
사용 패: 1월~10월의 화투 중 피를 제외한 20장(각 월별 2장) 사용.
진행: 각자 2장씩 받아 족보를 만들어 베팅.
족보 순위(강한 순):
삼팔광땡 > 광땡 > 장땡(10땡) > 9땡 > ... > 1땡(삥땡) > 알리(1,2) > 독사(1,4) > 구삥(1,9) > 장삥(1,10) > 장사(4,10) > 세륙(4,6) > 갑오(끗수 9) > ... > 망통(2,8).
특수 족보:
땡잡이(3월+7월): 1땡~9땡만 잡을 수 있음. 장땡, 광땡은 못 잡음.
구사(4월+9월): 상대방의 최고 족보가 알리 이하일 때, 판을 무효로 하고 재경기를 선언할 수 있음.
멍텅구리 구사(4월 열+9월 열): 9땡 이하까지 재경기 가능.
땡, 땡잡이, 구사 동시 등장 시 처리
땡잡이: 1땡~9땡을 잡을 수 있지만, 장땡과 광땡은 못 잡음.
구사: 상대방의 최고 족보가 알리 이하(알리, 독사, 구삥, 장삥, 장사, 세륙, 갑오, 끗, 망통)일 때만 재경기 선언 가능.
땡(예: 7땡, 8땡 등): 구사보다 족보가 높음. 땡잡이만이 땡을 잡을 수 있음.
즉, 땡, 땡잡이, 구사가 동시에 나왔을 때 규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족보 처리 방식
땡(1~9땡) 땡잡이가 있으면 땡잡이가 이김. 구사는 땡이 있을 때 재경기 선언 불가.
땡(장땡, 광땡) 땡잡이도 못 잡음. 구사도 재경기 선언 불가.
알리 이하 구사가 있으면 재경기 선언 가능. 땡잡이 역할 없음.
따라서, 땡이 있는 판에서 구사는 재경기 선언을 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땡잡이가 있으면 땡잡이가 승리하며, 구사는 아무런 효력이 없습니다.
결론
땡이 있는 판에서 구사는 재경기 선언을 할 수 없다는 것이 공식 룰입니다.
땡잡이가 땡을 잡고 승리하는 것이 맞습니다.
구사는 상대방의 최고 족보가 알리 이하일 때만 재경기 선언이 가능합니다.
"구사는 알리 이하의 족보와만 재경기를 할 수 있다. 땡이 있으면 구사는 효력이 없다."
— 섯다 족보 공식 설명
따라서 친구분의 주장(땡잡이가 이긴다)이 정확한 룰에 부합합니다.
표준룰에서는 구사도 일반구사이냐 멍텅구리구사이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멍텅구리구사라면 구땡까지도 무효화 시키고 재경기를 합니다.
일반 구사라면 얄리까지만 무효화하며 땡은 무효화 못 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