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지손꾸락
비가 갑자기 와서 여친이 지하철까지 남자직원이랑 둘이 우산을 쓰고 간다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자친구 회사에 남자직원이 많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와서 퇴근할때 남자동료하고 지하철역까지 15분정도를 같이 쓰고 간다네요.
생각같아서는 제가 데리러 가고 싶지만 저는 오늘 야간 근무라서 갈수가없어요.
여자친구가 비를 맞는것도 싫지만 남자동료와 단둘이 우산을 오래쓰는것은더싫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25개의 답변이 있어요!
비가 와서 직장동료와 지하철까지 우산 같이쓴다고 하는데 그걸 반대 하는게 더 이상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우산을 같이 쓴다고 해서 없던 감정이 생길것도 아닐거고 그냥 비를 맞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반대하시면 너무 집착 하시는것처럼 보일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그러면 요즘 편의점 배달로 우산 배달도 시킬 수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아니면 바로 근처에 편의점 없나 물어보고 편의점에서 우산 간단하게 사라고 하면 어떨까요?
다만 그런 사소한것도 말해주는 여자친구분이면 믿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당연히 내 여친이 다른 남자랑 우산같이 쓰는게 싫죠. 하지만 데리러 갈 수도 없고 이번 한번 뿐이라면 그냥 이번엔 그려려니 하시는게 어떨까싶네요.
그리고 나서 우산하나 챙겨 주시고 회사에 서랍이나 책상밑에 보관했다 갑자기 비올때 쓰시라고 하세요.
그리고 하나씩은 꼭 챙겨두라 말하시고요.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려봅니다^^
질문해주신 비가 갑자기와서 여친이 지하철까지 남자직원과 둘이 우산을 쓰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비가 급작스럽게 내리면 누구라도 우산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너무 크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여자친구가 우산이 없어서 남성동료와 단둘이 우산을 한참동안 쓰고 가는건 기분이 좋을일이 아닌건 당연합니다.
그럴경우에는 여자친구에게 확실하게 말을 해놓고 비상시에 우산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작은휴대용 우산을 선물로 사주는게 어떨까요?
여자친구에게 편의점에서 우산 사서 쓰라고 우산값을 보내주는 게 정답 같습니다. 데리러 가는 상황도 안되고 여자친구 비 맞는거는 싫고 하지만 남자직원하고 같이 우산 쓰고 가는 것도 싫은 상황이면 돈을 보내주고 우사 사서 혼자 쓰라는게 좋습니다.
질문자님의 마음이 이해는 가는데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을 해보면 좋겠네요
이제 현실적으로 당장 질문자님이 데리러 가기 어려운 상황이니 택시비를 보내드리는게 나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근데 여자친구분이 남자동료와 우산을 함께 쓰는 상황이 불편하다고 솔직하게 얘기해보는것도 좋겠다고 봅니다
여자친구분도 비 오는날 우산을 준비 안한건 아쉽지만 이런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접이식 우산을 가방에 늘 구비하라고 얘기해주세요
아 근데 여자친구분이 남자동료와 단둘이 있는 상황을 불편해하시는 마음은 이해되지만 과도한 의심이나 통제는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답니다
이제 서로 믿고 이해하면서 앞으로는 이런 상황이 없도록 미리 준비하는게 중요하다는 걸 함께 공감하면 좋겠네요..!물론 여자친구가 다른 남자와 우산을 함께 쓰는 것은 기분이 좋지 않고 신경쓰일 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비는 오고, 작성자님이 여자친구분을 데릴러 갈 수 없는 상황이니, 그 남자직원분과 함께 우산을 쓰고 지하철역까지 가되,
가는 길에 편의점이나 마트, 혹은 다이소 등에 들러서 우산을 하나 구매하라고 말해보는 것은 어떠세요?
여자친구한데 전화를 걸어서 본인의 심정을 솔직하게 이야기를 해보세요..그럼 여자친구가 우산을 빌리든지 아니면 그냥 단순 동료로 생각하던지..그래도 이런 이야기를 남자친구에게 한다는것 자체가 어느정도 신뢰는 있어 보입니다.
가장 좋은방법은 남자직원 우산을 빌린후 질문자님께서 우산 사라고 돈을주시고 사오라고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어차피 집 근처에 도착하면 계속 비가올텐데 우산없이 어떻게 할수가 없고 가족분들도 나오는걸 귀찮아 하니까 좋게 좋게 말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비가오면 우산을 쓰고 가약겠죠ᆢ 그런데 남자직원과 함께 쓰고가는게 신경많이 쓰이는듯한데 이번이 처음이라면 너그러운마음으로 이해 해주심 좋은듯요ᆢ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나 외에 다른 남자분들과 엮일수 밖에 없는 것이라 여자친구를 신뢰하며 믿고 좋은 마음으로 두분이 계속 만나면 좋을듯합니다
님께서 야간 근무라서 아쉽겠네요 하지만 저라면 여자 친구가 비 안맞고 가는것이 더 좋을것 같네요 . 근처 편의점에서 우산을 사서 쓰고 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지하철 내리고 집까지 가야하니 우산을 사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저도 그런경우가있었는데 많이 분노하고 싸웠었거든요. 그땐 둘 다 혈기왕성한 시기라..하하 그런데 생각해보면 중요한건 그 남자직원의 얼굴이 아닐까 싶습니다. 본인보다 잘생겼다면 짜증나고 질투나고 하는것이 당연지사 하지만 본인에 비해 조금 외모가 떨어진다면 그리 화가 안나겠지요.
어떤사람인지 알아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비가 와서 지하철 역까지 15분정도 여친이 남자 회사 동료와 우산 쓰고 같이 가는 것에 대해서 너무 신경 쓰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것은 좀 마이너한 일으므로 모른척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친구 분이 님자 동료와 우산 하나를 단둘이 쓰고 15분 남짓 걷는다면 찝찝한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합니다. 한 번쯤은 어쩔 수 없지만 마음이 좋지 않다며 예쁜 우산 하나 선물해 주시는 귀여운 질투는 해보는 건 어떨까요?
절충하여 편의점까지만 같이쓰고가고 거기서 우산을 사서 각자 가는게 맞는거 아닐까 싶네요^^
굳이 같은 우산쓰고 지하철역 까지 갈 필요는... 어차피 집까지 데려다 주는게 아니면 우산은 사야할텐데....
비가 갑자기 와서 여친이 지하철까지 남자직원과 함께 15분동안 우산을 쓰고 가는 상황에 많이 난감하시겠네요. 가까운 편의점까지만 우산을 함께 써도 될텐데 걱정스러운 일은 없을겁니다.
이쁜 우산 하나 선물로 드리시면 어때요?
회사에 비상용으로 두고 다니라고. .
못데려가서 맘이 아팠고,
다른 남자직원이랑 쓰고 간다하니
질투났다며 애교 스럽게 쓰신 쪽지한장이랑요.
우산을 소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비가 오게 되면 깝깝하겠죠.
여친이 직장의 이성동료 우산을 같이 쓰고 지하철역까지 동행한
것은 불가피한 상황이라 여기시고
한눈을 질끈 감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