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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자라185
깔끔한자라18521.02.23

얼굴에 미스트를 뿌리고 마르면 더 건조한 느낌이 드는건 왜 그런걸까요?

얼굴에 미스트를 뿌리고 마르면 더 건조한 느낌이 드는건 왜 그런걸까요? 분명 얼굴이 건조해서 촉촉하라고 미스트를 뿌리는데. . 뿌리는 그때만 시원하고 촉촉한 느낌이고 흡수(?) , 마르고 나면 더 건조한 느낌이 들어요. 제품이 싸구려라 그런걸까요? 아니면 제가 뿌리는 방법이 잘 못 된 걸까요?

  • 미스트를 뿌리면 얼굴의 외부온도가 내부온도보다 떨어지게되고 체온유지를 위해 혈액순환이 집중되게되면 피부 수분 증발량이 늘어나서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게됩니다 처음에야 외부의 습기로 인해 촉촉하게 느껴질수 있지만 실제로 피부건강에는 좋지않는 습관으로 알고있습니다. 보습크림이 더 좋은 선택지가 될듯합니다.


  • 미스트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피부의 수분까지 같이 증발하는 원리로 알고 있습니다!

    미스트 뿌리고 나서 항상 수분 크림을 덧 발라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피부가 촉촉한 상태로 더 오래 유지 될 수 있을거에요!

    밖에서 수분크림등 보습제가 없으면 미스트를 뿌리고 나서 손으로 피부를 톡톡 두드려주면 건조한 느낌이 아마 덜 할거에요!

    이상입니다.


  • 피부 타입에 따라서 차이가 나요.

    지성인분들은 미스트를 뿌려도 건조함이 덜하는데

    피부가 건성인 사람이 미스트를 뿌리게 되면

    그나마 남아있던 수분들이 미스트와 함께 증발해서 더욱 건조해진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건조하신 피부를 바꾸고 싶으시다면

    유,수분이 적절히 조화된 토너와 에멀젼 세트 꾸준히 발라주시고, 자신에게 맞는 수분크림, 또는 세럼과 에센스도 구입해서 사용해보세요.


  • 얼굴이 건조해 고민이시군요?

    미스트를 얼굴에 뿌리게 되면 얼굴에 물기가 남습니다.

    얼굴에 남아 있는 물기가 자연건조되면서 피부내에 있는 수분까지 같이 증발하기 때문에 얼굴은 더 건조해 집니다.

    미스트를 사용하시는 것 보다 평소 물을 많이 드시는 게 건강과 피부에 훨씬 좋습니다.

    미스트 사용보다는 수분크림류나 팩을 사용하시는게 피부에 더 수분이 오래 남습니다.


  • 겨울철이라 실내가 건조하여 실내외 온도차이가 심해 더욱더

    소용이 없어 보입니다. 또한 카페인섭치도 채내로 수분을 배

    출하게 되어 피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적당한 섭취해야 하고 실내의 온도는 적절온도와 가습기사용

    그리고 세안후 관리도 해주셔야 피부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그리고 미스트도 수분기가 더있는것으로 바꾸면 더좋을것같습니다


  • 우선 제 생각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미스트가 수분보충의 목적도, 향수의기능도 갖추고 있지만요 무엇보다. 피부에 직접적으로 물을 뿌리는 것은 잠시나마 환기의 기능을 주지만 휘발시 피부자체의 수분도 빠질수있는부분이기에 자신의 상태에 맞게써야해요. 상쾌함을느끼는 사람이 있는반면 뻑뻑함을 느낄수 있다고봅니다

    이는 사람에따라 피부상태가 태생적으로 다를 수있기때문에 이에,맞는 수분이다소적은 다른미스트를 쓰시거나, 아니면 크게불편하시다면 건조하신분은 미스트대신 유분이 많은 다른 기능성화장품으로 대체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미스트를 뿌리는 순간 일시적으로 피부에 수분 막이 형성되어 촉촉함을 느끼지만 미스트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원래있던 피부 속 수분까지 빼앗아 함께 증발하기 때문에 더 건조해져요!

    미스트는 20~30cm 떨어진 곳에서 분사하여 손으로 톡톡 흡수시켜주세요 가능하다면 보습제를 위에 발라주는게 베스트입니다.


  • 미스트보다 피부에 맞는 로션을 하루 2번씩 얇게 자주 발라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미스트보다 로션이 흡수하며 그 시간도 오래 지속되어 보호되기 때문이에요.

    미스트는 금방 날라가면서 건조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주변환경도 습도50 정도를 유지하면 피부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예인들은 특히나 에어컨 히터를 안튼다고 합니다.


  • 미스트를 뿌리고 제대로 흡수시켜주지 않아서 그럽니다.

    수분으로 구성된 미스트가 얼굴에 흡수되지 않고 남아있으면 증발되면서 피부 속에있는 자연 보습인자도 함께 증발된다고해요 또한 이 과정에서 각질 세포층에 균열을 일으켜 더욱 건조하게 만들 수 있다고 하네요

    미스트에 함유된 알코올탓도 있다고하니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는것도 꿀팁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피부관리 잘 하시고 건강미인 되세요^^


  • 피부과 전문의에 따르면, 단순히 물망 함유된 디품릐 경우 순간적인 보습에는 도움이 되지만 수분이 증잘된 뒤엔 피부가 더욱 당길 수 있다고 합니다.

    미스트 사용시 수분과 함께 피부의 수분을 잡아주는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쓰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니, 구매 전에 성분을 잘 확인해 보시고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건조하다고 느껴질 때 미스트를 뿌리게되는데 건조한 환경에서 미스트를 뿌렸을 때 미스트가 증발하게 되면서 수분을 빼앗아가 더 건조해질 수 있습니다

    저는 피부가 많이 건조한편이라서 미스트를 뿌리게되면 위에 로션이나 크림으로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덧발라줍니다

    미스트를 선택하실 때는 보습 성분이 함유된 미스트를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주위의 수분을 당겨 보습효과와 더불어 수분이 증발하는 것을 막아주기때문입니다!


  • 원래 미스트를 뿌리면 일시적으로는 수분이 공급 되어서 촉촉하게 느껴지겠지만

    미스트가 마르면서 피부에 있는 수분까지 같이 기화가 되면서 더 건조하게 되는것 입니다.

    미스트를 사용하시려면 주기적으로 계속 뿌려주시는게 좋습니다.

    한번 두 번만 뿌리고 지속적인 사용을 하지 않는다면 사용하지 않는 것보다 더 건조 해질 것 입니다.


  • 보습을 위해 뿌리는 미스트에 유분성분이 거의 없는 경우에는 수분이 피부에서 사라질 때 생기는 에너지로 인해 아주 적더라도 열에너지가 발생되는데 그 열로 인해 피부의 표면의 수분들이 마르다보니 미스트를 뿌리기 이전보다 더 당기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미스트 구매시에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도 보습효과를 누릴 수 있는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구매하셔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질문자님은 현재 미스트를 뿌리고 왜 더욱 건조한지 질문주신 것 같습니다.

    제가 질문자님께 답해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들의 피부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물과 친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미스트를 뿌릴 경우, 피부에는 일시적으로 수분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분은 곧 증발하여 장기적으로는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듭니다.

    신체는 건조함을 막기 위해, 우리들이 보통 개기름이라는 유분을 형성합니다.

    유분은 피부막을 형성하여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해줍니다.

    건조함을 해결하시기 위해서는 미스트를 이용하시기 보다는

    니베아 파란통을 이용하시길 권장합니다.

    니베아 파란통은 습윤제로서 수분을 보충하는 수분제와 달리 피부에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 아뇨 그렇다기 보다는 편차가 너무 커서 그런걸로 보입니다 완전 축축 하다가 마른거다보니 상대적으로 더 많이 말랐다고 생각이 드는거겠죠 뭐 아니면 정말로 품질의 문제일수도 있긴한데 이게 제품의 효과가 하루 이틀에 나오는것도 아니고 몇달 쯤 써야 알수 있을만큼 효과가 천천히 나타날텐데 개인적인 느낌으로 그런 차이를 알수 있는걸까요? 그냥 기본탓일거 같네요


  • 피부가 건성인 사람일 경우, 미스트를 뿌리게 되면 그나마 남아있던 수분들이 미스트와 함께 증발해서 더욱 건조해집니다.

    따라서, 제품의 가격과는 상관없이 질문 남겨주신 분의 피부가 건성인지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피부가 건조해지는걸 방지하고 싶으시다면 유,수분이 조화된 토너와 에멀젼 세트를 바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 피부에 제대로 흡수를 시키지 않으면, 뿌리기 전보다 더 건조해질 수 있어요.

    (피부에 있던 수분과 함께 증발 ㅠ )

    미스트는 얼굴에서 15cm~20c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균일하게 사용!!

    * 얼굴 표면과 가까워서 이슬처럼 맺히면 흡수가 잘 되지 않습니다~

    미스트를 뿌린 후 깨긋한 손으로 톡톡 가볍게 두드려서 흡수시켜야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미스트 사용만으로는 건조함을 극복할 수 없습니다!!)


  • 미스트는 20cm~30c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뿌리시는 것을 권장하며 얼굴 가까이에 미스트를 분사하는 분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미스트는 얼굴 너무 가까이에서 뿌리게 될 경우, 내용물이 이슬처럼 맺혀 오히려 흡수에 방해요소 이며 얼굴 주위를 촉촉한 환경으로 바꿔 피부의 푸석푸석함을 잊게 하는 것이 제대로 된 미스트 사용법입니다.


  • 원래 미스트는 수분을 공급해서 촉촉해지는건데 건조한 느낌이드는건 기분탓아니면 미스트가 안좋은 것이 아닐까요. 미스트를 계속 뿌렸을 때 미스트가 건조한 느낌이 계속 드시면 미스트를 다른 제품으로 바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질문 작성자님의 피부는 작성자님이 잘 아시니... 후기 좋고 좋은 미스트 찾아보세용


  • 미스트는 피부가 건조하다고 느껴지기 전에 뿌리는 예방 차원의 제품입니다. 미스트는 뿌리는 순간에는 수분이 피부에 뿌려져 수분막이 생성되어 촉촉하다고 느끼시겠지만 미스트의 수분이 피부에 있는 수분을 빼앗아서 함께 증발하기 떄문에 더 건조해집니다.

    미스트를 뿌리시고 건조한게 싫으시다면 미스트를 뿌리시고 보습제를 덧바르거나 뿌리시고 흡수될때까지 깨끗한 손으로 가볍게 두드리면서 흡수시키셔야합니다.

    혹은 오일이 섞인 미스트도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위의 미스트와 마찬가지로 흡수될떄까지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키는것을 권장드립니다.


  • 미스트의 경우 성분이 중요합니다.

    세수하고 물기를 닦지않고 나왔을때..

    물기가 마르고나면 얼굴이 당기고 건조해지는것을 느껴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미스트 또한 수시로 뿌린다고 피부가 촉촉해지는것이 아니라

    전성분이 수분으로 이루어진 미스트를 자주 뿌리게 되면

    뿌리는 순간은 촉촉하다 느낄수 있으나,

    바로 수분이 증발되면서 더 건조함을 느끼게 되는것입니다.

    전성분을 확인해보시고

    수분+ 피부수분이 증발되지 않게 잡아주는 성분들이 포함된 미스트를 사용해보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 ✔미스트 사용하면서 누구나 한번씩 느꼈던것 같아요.

    사용후에는 촉촉하여 상쾌하고 보습막을 형성해주어 수분입자가 쉽게 증발되는 것을 막아주기도 하는데요.

    하지만...몇분뒤면 뿌렸는지 의심되듯 당기는 느낌이 들때가 많지요.

    이럴게 미스트가 제 기능을 하지못하는 이유는...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거랍니다.

    (미스트 사용법)

    1. 더 많은 수분 공급을 위해 가까이서 뿌리면 안됩니다.

    얼굴에서 20cm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분사해야 합니다.

    이유는..수분이 얼굴에 직접적으로 닿으면 바로 증발 한다네요.

    증발하면서 얼굴에 있는 수분도 함께 끌고 가기에 더 건조함을 느낀답니다.

    즉20cm거리에서 분사..그리고 미스트 도포 후에 손이나 퍼프로 가볍게 두드려주기

    2.기본적으로 본인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 선택

    3. 미스트는 수분성분과 오일성분으로 나눠지는데요.

    건성피부..오일성분이 함유된 제품은 수분증발을 막는데 효과가 있어 건성피부에 적합

    지성피부..알코올이 함유된 제품 적합

    건조하거나 안면홍조 환자는 알코올성분 꼭 피하셔요.

    4.하루중 첫번째 미스트 사용시는 1분 간격으로3~4회 뿌려주어 피부가 수분을 충분히 보존하도록 하셔요.

    또한 메이크업 수정전이나 후에 뿌려주면 화장들뜸, 무너짐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겨울철 난방..여름 에어컨에도 피부가 메마르게 되니 잘 사용하여 피부를 아껴야 할것 같습니다.^^


  • 제품에 따라 그럴 가능성도 있겠지만, 미스트를 그냥 뿌리고 피부에 물기를 그냥 놔둔다면 그럴 수도 있어요.

    사람 피부는 물기를 흡수를 못하기때문에 그냥 놔둔다면 자연적으로 증발하는데, 이때 피부 표면에 남아있는 수분도 같이 날라가요.

    그렇기에 미스트를 뿌리신다면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톡톡 쳐주시면서 남는 물기 없이 표면에 스며들게 해주시면 조금 괜찮아지실 거에요.


  • 안녕하세요 미스트를 뿌리고 마르면 더 건조한 느낌을 든다고 질문해주셨는데요.

    일반적으로 미스트를 얼굴에 뿌리고 나서 수분이 증발할 때 주변의 수분을 같이 끌고가기 때문에 더 건조해집니다.

    그러면 미스트를 뿌리면 더 건조해지는 걸까요?

    답은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만약 미스트에 미네랄성분이 충분히 많다면,

    미네랄이 피부에 남으면서 수분을 빼앗아 가는 것을 억제한다고 합니다.

    미네랄성분이 부족하다면 그러한 기능을 못하기때문에 안 좋다고 하네요.


  • 미스트의 성분 자체가 토너같이 알코올성이 가미된 제품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 외에도 물이 묻은 후 자연 바람에 서있으면 마르듯이 기존의 촉촉했던 감을 유지하던 피부가 갑작스럽게 수분을 만나 자연바람에 기화되기 때문입니다

    미스트는 얼굴을 위로 치켜들고 미스트를 위에서 흩뿌리듯 뿌려주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 미스트의 전성분의 대부분은 정제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뿌린 직후 공기 중에 날아가면서 피부의 수분까지 함께 증발되어 오히려 건조함을 더 유발 할 수 있기에 자주뿌리지 마시고 건조하실때만 조금씨 뿌리세요 많이 건조 하시다 싶으시면 오일이 조금함유된 미스트나 페이스 오일은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수분으로 된 미스트는 계속뿌리면 더건조 해지고 지성이신데 오일 함유된 미스트를 많이 뿌리시면 얼굴 모공이 막혀 피부트러블이 날수있습니다 조금만 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찰떡콩떡맘님! 저도 궁금증에 검색을 해보고 설명이 자세히 들어있는 영상만 추슬러서 올려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

    <링크 정보> 1. 민가든 유튜버님

    https://m.youtube.com/watch?v=czLOEuW7kZ4

    <링크 정보> 2. 함경식 유튜버님

    https://m.youtube.com/watch?v=2kUIvfNfzIs


  • 미스트를 피부에 다 스며들게 톡톡해줘야하는데 그렇지 않고 뿌리기만하면 겉표면에서 기화되면서 피부의 수분을 뺐어가고 모공이 커진다고 들었어요. 제가 중학교때 그래서 아직까지도 이마와 미간쪽 모공이 뻥뻥하답니다ㅠㅜ 진짜! 한번의 실수로ㅠ 조심하셔야해요! 뭐든지 잘 알아보고 사용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제품의 한계가 거기까지 일 수도 있구요.

    본인의 몸에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어요.

    기본적으로 미스트를 뿌리시면 잘 흡수시켜주시고 미스트만 뿌려준다고 촉촉해지진 않아요. 2시간이나 1시간 간격으로 물을 미지근하게 200ml씩 섭취하시고 건조하다고 느낄깨마다 로션이나 미스트를 수시로 뿌려주시면서 흡수시켜주시면 개선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