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조선시대때는 숫소 생식기로 방망이를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왜그런건가요?

조선시대때는 숫소 생식기로 방망이를 만들었다고 들었습니다.

형벌을 내릴때(태형) 이 방망이로 매우 내리쳤다고 했는데 굳이 숫소 생식기로 방망이를 만든 이유가 있나요?

나무도 있고 재료는 다양했는데 말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쇠좆매는 조선시대 태형에 쓰이던 형구로 수소의 생식기를 말린 무기였따고 합니다.

      농경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가축이었던 소는 조선의 경우 무단으로 도축하면 중형에 처할 정도로 중요한 자원으로 취급되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한 번 소를 잡게 되면 고기 말고도 내장과 각종 부산물을 하나도 버리는 것 없이 이것저것 응용했다. 이때 생기는 성기로 쇠좆매를 만들었고, 성기가 좀 작다 싶으면 끓여 먹었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쇠좆매라고 해서 조선시대에 실제로

      조선시대 태형에 쓰이던 형구로 숫소의 생식기를 말린 무기를 사용하였고

      아무래도 농경사회에서 소가 죽으면 버릴 것이 없었기에 이러한 쇠좆매를

      이러한 용도로 사용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농경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가축이었던 소는 조선의 경우 무단으로 도축하면 중형에 처할 정도로 중요한 자원으로 취급되었다고 합니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한 번 소를 잡게 되면 고기 말고도 내장과 각종 부산물을 하나도 버리는 것 없이 이것저것 응용했는데 이때 생기는 성기로 쇠좆매를 만들었고, 성기가 좀 작다 싶으면 끓여 먹기도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