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회 의정활동과 암호화폐 자산세에 대해 궁금합니다.
국회의 모든 의정활동이 중지가 된다면
암호화폐 가상자산 2년 유예건도 국회의원들이 처리못하게 되는것인가요?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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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옛날 독재자 때처럼 그 시절로 돌아가게 된다면 암호화폐 자체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거래소가요..
암호화폐를 하는 거 자체가 지금 노인 분들이 싫어하는 겁니다 그리고 젊은이들이 일을 안 한다 게으르다 비판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들은 젊은 사람들이 일은 안 하고 저런 투자나 하고 산다 장갑차로 밀어 버려라 이런 말들을 실제 합니다 조선일보에 가면 대부분 그런 분들인데요 오늘 계엄령에 대해서도 제가 볼 때 99% 이상 수천 명이 응원을 하더라고요
국회를 해산시키고 군대를 배치하고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바로 과거 독재 시대 때입니다 그러니 암호화폐라던가 그들이 싫어하는 많은 것들이 그런 쪽으로 변화가 될 수도 있겠죠 예를 들면은 새벽에 사람이 돌아다니면 안 된다라던가 통금처럼 말이죠
국회해산해버리면 모든 것은 독재자가 결정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최한중 경제전문가입니다.
암호화폐 자산세 관련 법안이 2년 유예되었지만, 국회의 모든 의정활동이 중지된다면 해당 법안도 처리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의정활동이 재개되면 논의가 재개될 수 있으며, 유예 기간 동안 관련 정책은 여전히 적용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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