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지루성 피부염이 생기려면 우선 피지 분비가 많아야 하는데 피지샘이 가장 많은 곳이 두피나 얼굴이랍니다. 물론 다른 곳에도 피지샘이 있기는 하지만 흔하게 생기는 곳이라고 봐야 하지요. 만성 질환이라서 악화와 호전을 반복하게 되는데 느끼셨겠지만 스트레스도 원인이 되고 면역의 저하나 세균 감염, 피지의 과다 분비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악화요인을 잘 조절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지요.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시는 것이 좋고, 겨울철에 건조할 때도 잘 생겨서 보습도 신경을 써 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도 너무 자주 하지 마시고, 꼭 지루성 두피염에 도움이 되는 샴푸를 사용해 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