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남자만나러 가는데 편한복장으로 나가겠다고 말하는건 맘이 없다고 봐야겠지요?
보통 잘보이려고 옷 등에 신경을 쓰는데 현재는 남사친여사친 관계인데 여자가 대놓고 집에서 옷갈아입고 편하게 나간다고 말하는거는 남자한테 이성적 맘이 없다고 봐야겠지요?
여자분들에게 있어서 ‘편한 복장으로 가겠다’는 말은 ‘나 오늘 생얼이야’와 같은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즉, ‘나 지금 모습이 많이 신경쓴거 아니야, 맣이 꾸민 거 아냐 (더 예쁠 수 있어)‘ 이런 정도의 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혹은 원래 네츄럴한 스타일을 좋아하시는 분일 수도 있구요.
편한 복장으로 만난다해서 이성적으로 마음이 없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만나지 얼마 안됐는데 그런 반응이 나오는거면 맘이 없다고 보는게 맞을거고요
만난지 오래 됐는데 그런 반응인거면 정말 편하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만난지 오래된 상태에서는 마음이 아예 없어서 그런건 아닐거라고 생각해요
만난지 얼마 안된 상태라면 마음이 아예 없는거고요
제가 그러는데... 마음 없어요 전..
남사친 1명 있거든요,, 생얼에 모자쓰고 마스크 하고
만나기도 하구
근데 마음 있는 사람한테는 화장도 하구
옷도 신경쓰긴 해요
그건 애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여자지만 남사친이 부르면 아예 나가질 않는 인간인데
편하게라도 입고 그리고 그렇게 입고 나가겠다고 솔직하게 말도 하고
시간내서 님을 만나는 것 자체가... 100%까진 아니어도
어느정도 인간 대 인간으로써는 호감이 있고,
그런 상황이라면 이성적 호감으로 발전할 가능성도 아예 없다고 보기는 어렵지않나 싶네요
상대방의 복장 선택을 단순히 '마음이 없다'라는 결론으로 연결짓는 것은 성급 한것 같습니다.
복장 외에도 다양한 요소를 고려하여 상황을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요?
편안한 복장 선택은 상대방의 성격, 데이트 상황, 날씨, 개인적인 스타일 등 다양한 이유에 의해 결정될 수 있고
복장 하나만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단정짓는 것은 오해를 줄수 있습니다.
여자는 보통 평준화된 특성상 자기 외모를 타인들 앞에 과시하기를 원하는 추세이고 또 이성과의 만남을 가지는 자리에갈때는 의상, 화장 등에 신경을 쓰고 만남의 장소에가는게 맞겠고 질문내용으로 볼때는 관심이 없다는 느낌이드네요.
섣불리 맘이 없다고 단정지을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사실은 나름 신경쓴 경우도 있을 수 있고 원래 편한 스타일을 좋아할수도 있지요 상대가 맘에 드신다면 좀 더 시간을 두고 진심을 알아가 보는것이 좋을것같네요
여자 입장에서 좋아하는데
안꾸미고 나간적은 없는것같은데...원래 꾸미지 않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좋아하면 잘보이고싶어할텐데요...아니면 외모에 자신있는 여자라면 그럴수도있지만여^^
아직 진지한 관계로 발전하지 않아서 편하게 보자는 의미일 수도 있고 원래 편한 걸 지향하는 분 일수도 있을거 같네요. 편한 복장이라고 해서 이성을 무시하거나 맘에 안들어서 그런건 아닌거 같구요. 일단 님께서 맘이 있으시면 만나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나는 거물이 될 사나이입니다. 애초에 남사친 여사친을 만나는데 꾸미고 나가는 게 이상하죠 누구 한명이라도 꾸미고 나간다면 마음이 있는 겁니다 저도 이성친구 만나러 갈 땐 귀찮아서 아무 옷이나 입습니다
뭐 꼭 그렇게 생각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마다 성격이나 성향이 다를 수도 있는데, 편한 복장으로 만난다고 상대방에 대한 맘이 없다고는 보기 어려워요.
오히려 가식없는 맘이 더 좋다고 봅니다.
남친이나 여친을 만나러 가는데 요란스럽게 차려 입는다고 꼭 잘되는 법도 없구요.
저는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봅니다.
여자가 편한 복장으로 나간다고 남자한테 관심이 없는것은 아닙니다ㆍ그것은 성격이 소탈하고 꾸밈이 없는 사람일수도 있습니다ㆍ또는 만나는 사람이 영 관심이 없다고 생각해서 편한 복장으로 나갈수도 있습니다
마음에 없을수도 있겠지만 단순히 성격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만난지 얼마 안됐는데도 그런거라면 마음에
들지 않거나 남사친 이상으로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표현일수도 있겠지요.
오래 만나온 관계라면 정말 편해서 나오는 행동일수도 있겠네요.
편한 복장으로 남자를 만나러 간다고해서 맘에 없다고는 하긴 이르지요. 불편한 옷차림보다 편한자리에 편한 맘으로 만나고 싶어서겠지요. 좋은 만남 되세요.
맞습니다. 편한 복장을 하고 만난다는 것은 그 만큼 작성자님이 편하고 그란 것은 친구 사이기에 가능합니다. 여사친에서 여자친구 이길 원하시는 거 같으신데 안타깝지만 친구 사이로 지내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여자가 남자만나러 가는데 편한복장으로 나가겠다고 말하는건 맘이 없다고 봐야겠지요?
보통 잘보이려고 옷 등에 신경을 쓰는데 현재는 남사친여사친 관계인데 여자가 대놓고 집에서 옷갈아입고 편하게 나간다고 말하는거는 남자한테 이성적 맘이 없다고 봐야겠지요?
라고 질문해 주셨는데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마음이 없거나 아니면 편하게 생각 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여성이든 남성이든 마음에 드는 이성에겐 잘 보이고 싶어 하는게 본능이구 한 점이라도 밉보이기 싫어서 보통 그렇게 하진 않습니다 ㅎㅎ
아마래도 약간은 맘에 없지않을까요? 진심을 물어보셔요!
최소한의 예의가 있는게 서로에게 좋은 마음을 갖게 되겠죠!
이는 서로가 지켜야죠!
진심을 반드시 확인해보셔요~~
ㅎㅎ 그건 두가지 입니다. 진짜 마음에 없어서 있을 수도 있고요~ 또 하나는 여친의 성격이 털털하시면 그럴수도 있고요 ~이왕이면 좋게 생각하세요~사랑하는 마음도 생물이라~언제 어떻게 변할 줄 모르니까요~아니면 연애를 모르면 그럴수도 있어요~긍정적인 생각이 좋은 결과를 맺습니다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보편적으로는 그럴 확률이 높을 것 같네요. 친구만나러 가는 느낌으로 편하게 간다고 했거나, 만남 장소가 격식을 차리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워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귀여운 사슴520입니다.여자가 남자 만나러갈때 편한 복장으로 나가겠다고 하여서 상대에게 마음이 없는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좀 더 만나보시고 판단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런말을 했다고해서 맘이 있고 없고를 판단하기란 어렵지 않을까요?
편하게 입고 온다고하고 더 나은 모습으로 나올수도 있고 말그대로 마음이 없으니 대충 챙겨입고 나올수도 있겠죠?
말과 행동은 결과를 봐야 알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당신 편 입니다. 보통 잘 보이려고 옷 등에 신경을 쓰는데 현재는 남 사친 ,여사 친 관계인데 여자가 대놓고 집에서 옷 갈아 입고 편하게 나간다고 말하는 거는 남자한테 이성적 맘이 없다고 봐야겠지요? 당연하지요. 여자가 편하면 이성으로 느끼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남사친 여사친관계이면 굳이 꾸며서 나갈필요는 없어보입니다.여자입장에서 꾸미지않고 나오면 거의 관심이 없는것입니다.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에 따라 편하게 옷을 입기도 합니다. 그것은 마음이 없다기 보다는 원래 그 여자분의 성격인듯 합니다. 보통 사람이 편하게 옷을 입는 다는 것은 상대방을 편하게 대하고 싶을 때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과감한 발발이 입니다
여자가 남자만나러 가는데 편한복장으로 나가겠다고 말하는건 맘이 없다고 봐야겠지요?보통 잘보이려고 옷 등에 신경을 쓰는데 현재는 남사친여사친 관계인데 여자가 대놓고 집에서 옷갈아입고 편하게 나간다고 말하는거는 남자한테 이성적 맘이 없다고 봐야겠지요?
여자가 남자 만나러 가는 데 편한 복장으로 나가겠다고 말하는 것이 마음이 있는 건 지 없는 건지
없다고 보는 게 맞는 건 지 질문 주셨는데요 답변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남자들도 많이 아는 거지만
예전에는 여자들이 공개고백을 싫어한다는 것을 몰랐던 시절이 있었잖아요
그래서 남자애들이 여자애들한테 공개고백도 엄청 했었고...
저는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남사친 여사친 관계에서 편한 복장으로 나가겠다고 하면 상대에게 이성적으로 안 보 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못 하는 것 같습니다
경우의 수는 두가지 입니다
정말 좋고 친하고 편한 그런 친구로 생각해서 부담없이 만나자고 그냥 편하게 만나자고 한 것일 수도 있고
진짜 이성적으로 마음이 없고 그냥 남자로 안 보이는 걸 수도 있습니다
좋을 대로 생각하시면 되지만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뿌린대로 거둔다고
결과가 부정적으로 나올 수도 있다는 거 알아두셔요
요즘은 꾸안꾸로 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너무 힘주고 꾸미면 오히려 상대방이 부담을 가지는 경우도 있어서 편하게 입고 나왔다는 것은 일단 편하게 만나보려고 나왔다는 가능성도 있으니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