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거의 모든 4족 보행 동물은 오줌이 바닥에서 튀어 자기 몸에 묻을까봐 낮게 깔고 소변을 보고
대변은 허리를 말아 변이 수직으로 떨어지게 직장을 지면과 수직으로 두기 때문에 마치 서서 싸는것처럼 보입니다.
즉, 사진상의 싸는 자세는 극히 정상적으로 싸고 있는 자세이니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길출신 친구들은 어린시절 다쳐서 골반의 모양이상이 있는경우가 종종 있으니 방사선 검사를 통해 이상 여부를 평가해보는게 추천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