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아버지 회사에서 영업직으로 일할 예정인데..
정규직 자진퇴사 후 단기계약직(1~3개월) 근무 예정인데 친족 사업장에서 근무 예정입니다(비동거)
다만, 외근직으로 영업을 진행할 예정이라
근무기록이나 출퇴근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정수급 관련 대응)
회사가 갈비탕 공장이다 보니
영업부서는 따로 없고
저 혼자 할 예정입니다.
회사가 신생회사라.. 출퇴근을 따로 관리하지 않고 있더라구요.
전문가님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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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입니다.
나중에 실업급여 신청을 하면 가족관계이기 때문에 근로자성 판단에 필요한 내용을 검토하게 됩니다. 이 경우
임금 지급내역 및 출퇴근기록이 중요합니다. 출퇴근관리를 하지 않고 있다면 업무일지라도 작성하여 출퇴근 및
업무기록을 가지고 있는게 나중에라도 불이익이 없다고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권병훈 노무사입니다.
주40시간 근무 및 포괄임금 형식으로 주10시간 근무넣어두고
별도 근무일지를 작성하지 않는게 적절하겠습니다.
영업직 특성상 근무일지를 작성한다는게 직무와 맞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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