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도 사건과 관련된 피해자들은 국가유공자로 지정되지 않았습니다.
1968년에 북한에 대한 보복 작전을 위해 창설된 684부대는 훈련 중 정부 방침이 변경되며 버려졌고, 이후 반란과 비극적인 결말을 맞았습니다.
이 사건은 오랜 기간 비밀에 부쳐졌고, 생존자들은 국가로부터 보상이나 국가유공자 지위를 받지 못했습니다.
사건이 영화화되면서 대중의 관심을 받았지만, 정부의 공식 사과나 국가유공자 인정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유족들이 명예회복을 위해 노력했으나 아직까지도 국가유공자 지정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