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고민상담

연애·결혼

화려한호저256
화려한호저256

문신있는 애인은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전에는 문신있는 애인들을 사귀거나 결혼까지는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최근들어서는 다들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또한 문신때문에 파혼까지도 가능한건가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Fravend
    Fravend

    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정말 엄청나게 큰 문신이 있는건 아무래도 꺼려지겠죠 문신한 사람에 대한 편견일지는

    모르겠지만 문신한 사람들은 보통 그렇게 좋은 과거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고요 특히 한국에서는요

    일진 이었다거나 술집이나 그런데서 일했거나 아좋은 곳에서 일했거나 그럴 확률이 높더라고요 한국에서는요

  • 안녕하세요. 올곧으면서예쁜할미새우깡1004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인식이 좋아졋다곤 하지만 아무래도 큰 문신을 새긴 사람과 만남을 갖는건 망설여질거같아요

  • 문신이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온 몸에 크게 문신을 한거는 아직은 조금 꺼려지는 모습은 있어요. 포인트 타투정도는 괜찮다고 보지만요.

  • 사람마다 인식 차이기 때문에

    누구는 아무렇지 않지만 누구는 파혼까지 생각하기도 합니다

    예전에 시대에 인식이 않좋기 때문에

    문신 한사람들은 조폭이니 양아치니 하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일반일들도 많이 합니다

    패션으로 상처를 가리기도 하고 기념으로 하기도 하구요

    무조건 했다 하면 안좋게 바라 보지만

    상관없는 사람고 많이 있습니다

  • 요즘에는 문신의 이미지가 많이 좋아지긴 했습니다만 아직까지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문신이 있는 애인이미지는 개인차가 중요할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예전에는 문신은 어두운 세계의 상징이었으나

    요즘 타투는 일종의 개서이고 패션이죠.

    여자분들도 많이 하시잖아요.

    하지만 과도한 타투는 젊을때는 몰라도 부모가 되고 나서는 후회하는 경우가 많으시더라구요.

    특히 여성분들은

    하지만 적당한 타투는 이쁜것 같아요.

    또 타투가 파혼의 이유가 될수 있냐?

    될수 있죠. 상대방이 원치 않으면 그것이 타투라면 충분히 파혼할수 있죠.

    결혼하면 평생을 보고 살아야 할지도 모르는데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과거에는 문신있는 사람은 조폭이다하는

    선입견이 있어서 부정적 시선으로 많이

    보곤 했지만

    요즈음은 문신도 대중화가 많이 되다보니

    크게 생각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문신이 있고 없고보다는 사람을 사귈때

    인성 및 품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문신도 어느곳에 어느 크기로 어떤 문양인지에 따라 다를것 같습니다. 요즘에는 타투라고 해서 작게도 하고 소위 패션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긴 합니다

  • 안녕하세요 코모도왕도마뱀233입니다 질문에답변드리겠습니다 저는 솔직히 문신이 있는 애인은 그냥 거릅니다 문신 같은 경우에는 우리나라에서는 솔직히 보수적인 생각이 많이 있기 때문에 문신이 있으면 좋게 볼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고요

  • 요즘에 드는 생각은 문신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보니 작은 레터링이나 과한 문신이 아니면 크게 상관없다고 생각이 드는데 너무 큰 문신이나 과한 문신같은 경우에는 조금 그 사람에 대한 선입견이 생기고

    애인으로서는 뭔가 별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는 문신으로 인해서 파혼까지도 가능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 예전에 비해선 인식이 좋아지긴 한거 같습니다.

    작은 미니타투같은 건 괜찮다고 하는 사람 많아졌어요.

    연예인들도 타투한 사람들이 많이 늘었고요.

    타투여부로 파혼도 할 수 있다고봐요.

    무언가를 싫어하는 정도는 개인의 차이니 타투를 절대 용납 못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죠.

  • 예전보다는 문신에 대해 많이 관대해졌습니다만 몸의 은밀한 부분이나 너무 많은 문신에 대해서는 아직도 많은 거부감을 갖고 있습니다.

  • 어느정도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용 문신처럼 크기를 많이 차지하거나 이레즈미는..아예 이성으로서 호감이 가지 않을 것 같고 조그맣더라도 습관성으로 여러 개도 별로..

    의미를 가진 타투 한 두개 정도는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요즘은 타투를 그냥 일상으로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예전에는 문신이 사회적으로 안 좋게 여겨 졌지만 요즘은 크게 전신 문신만 아니면 신경을 쓰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 문신도 일종의 자기 표현의 방법으로 보고 넘어 가는 것도 좋은 방법 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