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동차의 냉각수의 교체시기는 차종마다 다르며 보통 기간, 주행환경, 운행거리등의 영향을 받습니다.
일단 교환을 혼자 해보겠다 생각해보셨다면 교환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코크 배출방식입니다.
라디에이터 코크 배출작업을 할 경우 라디에이터의 나와 있는 코크를 통해 배출하여 배출된 양만큼 보충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엔진 내부의 냉각수와 부유물등을 전부 다 뺄 수 없는 단점이 있지만 그만큼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질문자분이 냉각수를 교체하고 싶다면 이 방법으로 하셔야합니다.
두번째는 교환기를 통해서 작업하는 방식입니다.
교환기를 통해 엔진 냉각수라인에 있는 냉각수를 100% 밀어내는 방식입니다. 보다 복잡하며 무엇보다 교환기가 필요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게 단점이지만 냉각수라인에 있는 부유물과 냉각수를 깨끗하게 교환해줌으로 코크로 배출하는 방식보다 좋은 방식입니다.
냉각수를 교체하기로 생각하셨다면 몇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첫번째 냉각수에 들어가는 부동액은 크게 두가지로 나눠집니다.
에틸렌클리코와 프로필렌클리콜 두가지가 있는데 서로 성분이 다른 제품이 혼합이 된다면 침전물이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연히 냉각수라인에 좋지 않습니다.
두번째는 냉각수는 부동액+물로 만들어지는데 수돗물, 정수기물, 증류수는 혼합해도 괜찮지만 하천물, 우물물, 지하수등의 물은 냉각계통에 부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마트나 편의점에서 구입하는 미네랄 성분이 있는 물도 안됩니다.
세 번째는 냉각수를 만들때 부동액과 물의 비율을 맞추는 겁니다. 부동액과 물의 비율에서 부동액이 많을 수록 어는점이 낮아지고 끓는점은 높아지고 점도는 높아져 과열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너무 낮으면 엔진의 부식을 유발할 수 있어 적당한 비율을 섞어 사용하셔야합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