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애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매일 조금씩 달러로 바꿔놓는게 좋을까요

환율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세요.

토스 증권으로 주식 모으기 중인데

환율 낮을 때 미리 달러로 바꿔 놓는게좋을까요 ㅠ

일단 환율이 미치는 여러가지 상황도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환율에 대한 내용으로

    미국 주식 등에 투자 계획이 있다면

    꾸준히 바꿔 두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라는것은 자국의 통화가치입니다. 즉 자국의 펀더멘탈을 반영한 가치이며 장기적으로 국내의 경제성장률이 증가하고 그리고 이로 인해서 외국로의 재화와서비스의 교역으로 인하여 경상수지가 흑자가 되고 또한 주식이나 채권과 같은 금융투자와 같은 자본수지의 유입과 유출로 인하여 환율이 변동되는것입니다.

    그리고 국내에서의 환율은 원화는 기축통화 ( 글로벌 거래단위 통하 )가 아니므로 달러와의 교환대비를 표현하는게 일반적인 구조이며 그리고 한국은 자율변동제이기 때문에 외환시장에서 시시각각 원화를 기준으로 달러를 매도하거나 매수할때 환율이 변동하게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 환율은 달러인덱스에 크게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 글로벌 달러인덱스가 어떠한 흐름을 보일지 그리고 현재 경상수지가 흑자인지도 중요하며 이로 인해서 벌어들이는 달러를 외환시장에서 환전을 하느냐 안하느냐, 그리고 현재 국내의 개인이나 기관들이 해외로의 간접투자가 증가하여 달러가 유출이 되느냐 또한 외국인들이 국내로의 자본시장에 유입되느냐 해외자본이 국내의 직접투자가 증가하느냐등이 환율에 대표적으로 미치는 핵심요소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두 나라 화폐의 교환 비율로, 미국의 금리 인상 움직임이나 중동 전쟁 같은 지정학적 위기, 그리고 국내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 매도세 등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받아 변동하며, 현재는 이러한 요인들이 겹쳐 1,500원대 중후반까지 치솟은 이례적인 고환율 상황입니다. 토스증권으로 미국 주식을 모으실 때 환율이 낮을 때 미리 달러를 바꿔두는 것은 이론적으로 '환차익'을 노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만, 전문가조차 환율의 정확한 고점과 저점을 맞추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고환율 시기에는 달러 매입 자체가 큰 비용 부담이 됩니다. 따라서 환율이 낮아지기를 무작정 기다리며 투자를 미루기보다는, 매일 또는 매주 주식을 모아갈 때마다 토스증권의 자동 환전 기능을 활용해 원화 그대로 매수(주식과 달러를 동시에 분할 매수)함으로써 환율과 주가의 변동 리스크를 동시에 평단가로 희석하는 '달러 분할 매수 전략이 장기적으로 가장 안전하고 현명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