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것까지 제가 직접 말을 해야 하나요?

직장에서 처음 뵙는 분인데도 첫 만남부터 반말을 하시는 모습에 당황했습니다. 더구나 저랑은 약속한 적도 없는데, 제가 동갑 친구를 만난다는 말을 듣고 그분이 친구에게 '나도 데려가 달라'고 해서 허락 없이 자리에 오셨더군요.

저는 제 성격이 조금 예민하고 까칠한 면이 있다는 걸 알고 있어서, 평소에 남에게 말을 할 때나 행동할 때 스스로 조심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혹시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가 고민도 해봤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초면에 반말을 하고 예의 없이 행동하는 것은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무례한 행동들 때문에 제 자존감까지 내려가는 것 같아 마음이 몹시 찜찜합니다. 상대방은 대화로 풀자고 하지만, 나이도 있는 분이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지 않은 것까지 제가 일일이 설명하며 이해시켜야 하는 건지 회의감이 듭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되게 기본적인 부분인데 안지키는 상대는 좀 진짜어떠케 그나이 먹고 그러지 시픈데여.

    성인인데도 그런거슨 둘중 하나라고바여

    지나치게 자기 기분주의라서 상대방 배려 안하는타입.

    그냥 상대방을 무시하는타입.

    어느쪽이든 일단 배려도 않고 무시한다는거거든여.

    거기에 대해 거울치료 진행ㅅ내준적이 잇는데여

    100이면 100 다 화내더라거여.

    어차비 그런것들과는 화합 불가능하기 때문에 거울치료로 교정 시키는것이 조타고바여.

  • 그렇게 살아왔고 그래도 되는지 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간결하게 가르쳐 주아야죠 처음엔 좋게 말하고 화내는건 그럼에도 반말할때 내면 될듯 싶네요

  • 그 사람은 본인 스스로 타인에게 무례하고 피핸 준다는 사실 전혀 모르는거 같고 모른다는 건 그 누구도 잘못된 행동이라고 말하지 않아 그럴수도 있으니 지금 그 감정 있는 그대로 전달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이 있더라도 아닌 건 절대 아니기 때문에 기본적 예의 일일이 설명하면서 감정 전달 해주어야 잘못 되었다는 걸 인지하고 고치려고 노력합니다. 말 하지 않고 계속 신경 쓰고 스트레스 받는 것보다 회의감 들더라도 명확하게 말 해주는게 맞습니다.

  • 그런 사람에겐 그사람보다 더하게 반말도 하시고 예의없이 해주세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ㅋㅋ

    그런사람은 그보다 더한 사람을 만나서 당해봐야 예의를 차립니다. 님께선 정상이시구요, 그 사람이 예의가 없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