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짠돌이인지 궁금합니다. 아까 아빠랑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돌아오면서
장호덕 손만두집에 들러서
찐빵이랑 만두를 주문햇습니다.
그런데 제가 '앞으로 이제 여기서 호빵을 먹지 않겟다.;고 햇습니다.
이유인즉 10만원이엇는데 금방 2만원이 빠져나가서 8만원이 된 게 이유엿습니다.
저는 엄청난 짠돌이인가요?
아빠한테 짜증을 내며 화를 냇습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에서 아직 나이가 어리다는게 느껴지는데 돈이나 경제관념이 확실한거 같습니다. 10만 원이 8만 원 된것은 20% 돈을 사용한 것에 큰 위기감을 느끼면서 더이상 그 집 호빵 먹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고 아빠한테 화를 낸 행동은 짠순이 이면서 돈을 제대로 사용하는 습관이 든 것으로 보입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아빠하고 장을 보고 장호덕 손만두집에서 만두를 2만원치를 본인돈으로 구입했다고 두번다시 안먹겠다고 하는건 짠돌이가 맞는것 같습니다. 가족을 위해서 한번쯤 2만원을 쓸수 있겠죠. 남도아니고 가족한데 쓰는건데 그걸썼다고 두번다시 안간다는것은 짠돌이가 맞아보입니다.
2만원에 그정도 반응을 보이셨다면 좀 짜다고 봐야겠네요 그런데 질문자님이 학생이시고 용돈이 10만원 정도밖에 없다면 2만원은 꽤 큰 돈이니까 아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당연합니다 다만 아버님한테 짜증내고 화내신건 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아버님도 질문자님과 맛있는 간식 드시려고 사신 건데 그런 반응 보이시면 기분이 안 좋으실듯해요 돈 아끼는건 좋은데 가족한테까지 그러시면 관계가 안 좋아질 수 있으니까 조금 생각해보셔야겠습니다.
진짜 짠돌이 맞네요 2만원을 써다고 난리군요~ 부모님한데 더 쓸수도 있잖아요~~부모님께서는 질문자님을 지금까지 키우셔잖아요~~ 너무 안타까워 하지마세요~~
짠돌이가 맞는것 같습니다
요즘 물가가 비싸서 2만원이면 먹을것이 없습니다
더 투자 해서라도 아빠께
대접을 해드려야죠
부모님이랑 먹는거는 아끼지 말고 다른곳에 아끼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아끼는것
칭찬합니다 그러나 아빠께는 사드리세요 아빠가 슬퍼할수도 있어요
완벽하게 짠돌이가 맞습니다.
왜냐면 2만 원은 장보고 나서 간식 겸으로 쓰기엔 일반적인 소비인데 그걸 가지고 앞으로 여기서 안 먹는다라고 선언하고 심지어 아빠한테 짜증까지 냈으니까요.
보통 사람들은 오늘은 좀 아깝네 하고 넘어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