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보더콜리 행동교정 입질 짓음 불리불안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보더콜리
성별
수컷
나이 (개월)
4살
몸무게 (kg)
23
중성화 수술
1회
4살짜리 숫컷 보더콜리를 키우는데 저만보면 짓고 물건을 입에 문고 발뒷굼치를 박으면서딸아다니고 입질도 심하고 하루종일정만따라다니며 괴롭힙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보더콜리의 이러한 행동은 높은 지능과 목양견 특유의 몰이 본능이 해소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이므로 강도 높은 신체 활동과 두뇌 자극을 병행하여 에너지를 소진시켜야 합니다. 발꿈치를 물거나 쫓아오는 행위는 움직이는 대상을 통제하려는 본능적 습성이므로 해당 행동을 보일 때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시선을 회피하여 부정적인 피드백을 주어야 하며, 보호자에게 집착하는 분리불안 증세는 독립적인 공간에서 대기하는 켄넬 훈련과 기다려 교육을 통해 정서적 자립심을 길러주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지루함을 느끼면 공격성이나 파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기 쉬운 품종 특성상 단순 산책보다는 노즈워크나 어질리티 같은 고난도 과업을 부여하여 성취감을 느끼게 하고 실내에서도 보호자와 일정한 거리감을 유지하는 규칙을 설정하여 서열과 생활 습관을 재확립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보더콜리는 본래 양몰이를 하던 견종이다보니, 짖고 발뒤꿈치를 물면서 따라오는건 유전적으로 전해내려오는 보더콜리들만의 본능적 행동인데요.
다만 다른가족들한테는 안그러는데 질문자분께만 그런행동을 하는거라면 질문자님을 얕잡아보고있거나, 편하게 생각해서 그러는듯합니다.
가장 좋은방법은 정해진시간에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그 외 시간은 놀아달라해도 질문자님께서 강아지의 요구를 거절하시면 되구요. 발 뒤꿈치를 무는건 일차적으로는 두꺼운양말과 실내에서 신을수있는 실내화를 착용하여 방어하시고 이차적으로 발뒤꿈치쪽으로 오는순간 뒤꿈치로 강아지 입을 공차듯 가격해주세요. 너무 쎄게 차면 안되고 강아지가 순간 놀라서 물러설정도의 강도면 됩니다.
그리고 매일 2시간이상 산책을 꼭 시켜주세요.
밖에서 충분히 에너지를 소모하면 집에서 말썽부리는게 줄어들게 되어있습니다^^
경제적, 상황적 여건이 된다면 프리스비(원반물어오기) 나 어질리티(장애물넘기)를 가르쳐도 좋습니다.
보더콜리는 일중독견이라 뭔가 시켜서 움직이게 만들어야 행복해지는 강아지입니다.
잘 교육시켜서 무는행동이 잘 교정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4살 보더콜리가 짖고 발 뒤꿈치를 물며 집착적으로 따라다니는건 목양 본능과 에너지 과잉 및 집착행동이 결합된 상태입니다
단순 문제 행동이 아니라 에너지 배출과 규칙 부족에서 악화되어요
교정 방법으론 대체 행동 교육이나 후각 훈련 효과가 커요
물려고 할때 즉시 앉아/기다려 등 명령어 후 보상을 주며 행동을 전환하는 방식이나
하루 20분의 후각놀이 + 복종 훈련이 신체 운동만큼 효과가 큽니다
꾸준한 교정과 대체 행동 훈련이 필수적인 상태에요
https://www.facebook.com/groups/lifewithbordercollie/posts/1260860911627365/
안녕하세요. 정연수 수의사입니다.
보더콜리는 에너지와 지능이 높아 운동·두뇌 자극이 부족하면 입질과 문제행동이 나타납니다. 하루 2회 이상 충분한 운동(달리기, 공놀이)이 꼭 필요합니다. 노즈워크나 퍼즐 장난감으로 두뇌 활동을 함께 제공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으며, 입질 시 반응하지 말고 무시하고, 장난감 사용 시만 칭찬하세요. 무엇보다 기본 복종훈련(앉아, 기다려)을 통한 행동 통제가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