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기억이나진않는데 엄마랑 시장을같이가기로 하고
제가먼저시장에있어서 엄마를데리러다시갔습니다
가는중에 하얀어린개들이 빨랫줄? 같은데
여러마리 걸려있고 개고기집이라
제가엄마보고 진짜너무끔찍하다고 말했어요
차타고 다시그시장으로가는데 중간에기억이안나고
거기가서 그고기를 먹은것같아요
그개고기집의반대편가게였는데
거기도 개고기집인지 다른집인지는 모르겠고
그냥 꿈속에선 개고기집이라고생각한듯해요
별생각없이 먹으면서도 반대편집에 개들이 걸려잇ㄴㅅ는건
징그럽다하다가깼어요
개고기먹는꿈은안좋은꿈이라던데
깨고나서도 기분이더럽네요ㅠ 심리적으로불안한건지
요즘 우울증이심해서 이런거에크게 의미를부여하게되네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슬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꿈은 꿈일뿐이에요
간혹가다 맞는 꿈은 있겟지만 큰의미를 부여하면서 계속생각하다보면 안좋은쪽으로만 생각을 하게 되니 그냥 개꿈꿨다 생각하고 털어버리시길 바랍니다
불안한감정이 더 힘들게 할수있으니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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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꿈은 정신분석적 측면에서 살펴보면 무의식의 해석으로 볼수있습니다
프로이드는 이런 꿈의 분석을 통해서 무의식을 살펴보곤 했습니다
현재 우울이나 감정적인 문제로 인해서 이런 부분의 꿈을꿀수도 있으며
과거의 트라우무나 상황적 어려움이 이런 꿈을 꾸게 할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현재 상태를 바꾸어보거나 과거에 해소되지 않은 부분을 상담을 통해서 해소한다면 좋아질수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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