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미국이나 유럽, 중동 국가들 처럼 빈번한 무차별적 대규모 테러를 겪은 적은 없습니다만 북한과 관련된 정치적, 군사적 도발은 언제나 있어 왔습니다.
대표적인 사건 몇 가지를 꼽아보자면요
1968년 1월 21일에 일어난 1.21사태 일명 김신조 사건이 있었죠.
무장한 북한 특수부대원 31명이 청와대를 목표로 침투한 사건이죠.
군경 23명이 전사했습니다.
민간인 7명이 사망했습니다.
부상자는 군경과 민간인 합쳐서 52명이 있었습니다.
1983년 10월 9일에는 아웅산 묘소 테러 사건이 있었습니다.
전두환의 방문을 앞두고 마지막 최종 예행연습을 하는 과정에서 북한 공작원들이 설치한 폭탄이 터져서 정부 고위인사 17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범인을 제외고 미얀마측 인사 4명과 군경 3명이 사망하여 총 사망자는 24명이었습니다.
1987년 11월 29일에는 KAL 858편 폭파사건이 있었습니다.
인도양 상공에서 대한항공 여객기에 북한 공작원이 폭탄을 설치해서 폭파된 사건입니다.
승객 104명과 승무원 11명이 전원 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