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고민되는데 조언 받을수 있을까요??

퇴사를 고민하고있는 40대입니다

현재직장은 3년 조금 안되게 재직중이나

같은 부서 여직원의 배려를 가장한 배제,

저를 생각하는것처럼 다가와 유도한 질문에 넘어가 한 저의 답변들이 저의 의도와다르게 그 여직원의 정치질의 도구로 이용되고 있어 사무실에서는 말이 너무 하기싫어요

이제는 제 업무까지 일부 하고 싶다고 합니다

또, 다른사람들을 대할때와 저에게 하는게 달라요.. 주로 대화가 다른직원 돌려까기인데 저는 그게 너무 싫어요

몇번 맞장구 쳐주다가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응하지 않으니 투명인간 취급에

따돌려요

첨엔 참을만 했는데 이제 한계에 부딪힘니다.

회사의 만족도는 위 사항만 아니면

업무강도나 급여도 만족스러워요

나이가 있다보니 재취업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너무 고민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 때문에 마음에 드는 회사를 그만두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어차피 퇴사할 건데 그 사람 눈치 볼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성질대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이 나가게 해야지 마음에 드는 회사를 떠나는 건 너무 억울할 것 같습니다.

  • 우선은 성별이 틀리지만 비슷한 경험으로 퇴직한 제가 한 글자 적자면.

    전 퇴사를 추천합니다

    이직 생각보다 쉽지는 않아요.이건 잘아시거라 봅니다

    하지만 그 스트레스를받으면서 까지 더 다니고 싶은 마음이 없더라고요

    뭐라까요? 지친다라고 하죠?

    이런경우라서 전 퇴사 했거든요

    진짜 마음이 편하고 좋아요

    이직 충분히 자리도 나오고요

    그러니 전 퇴사에 한표던져봅니다

  • 40대라면, 직장에서 그 여직원 하나때문에 그렇게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그 여직원이 상사, 혹은 중추적인 역할이라는 것인데,

    단순히 그 여직원이 싫다고 다른 곳으로 이직한다면 거기서도 적응 못합니다.

    그 여직원을 끌어내릴 방법을 강구하셔야죠.

  • 다른사람으로 인해 퇴사하는건 너무 억울합니다. 차라리 인사과에가셔서 부서이동을 요청하시거나 정치질로인한 스트레스나 피해를 객관적으로 조사요청을 하십쇼

  • 40대에 회사일도 아니고 여직원땜에 그만두고 이직하겠다고 하면 다른곳에서는 그런사람 없다고 단언할수있나요 지금있는 회사에서 새롭게 태어나보세요 남자가 못할개뭐가있어요 급여랑 업무랑 만족한다면 퇴사하지 않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회사에는 이관질하고 고자질하고 정치판 입니다 네가 하기 나름이에요 권투를 빕니다

  • 퇴사를 고민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퇴사 이후의 계획입니다. 무엇을 해보고 싶은지, 쉬고 싶은지, 아니면 바로 이직을 할 것인지와 같은 질문도 중요하지만, 퇴직금과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자금을 퇴사 이후의 기간 동안 어떻게 활용할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동업은 절대로 하지 마세요. 만약 좋은 기회인 것 같아서 진행하게 된다면, 명확한 업무분장과 반드시 계약서를 쓰길 바랍니다. 동업은 상대에게 끌려가거나 도움이 안 될 수 있어요. 퇴사를 고민하실 때 돈이 있어야만 창업이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돈 없이도 퇴사 후 창업할 수 있습니다. 경험을 쌓아가며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방법을 고려해보세요.

    퇴사 의사를 회사에 밝히는 것은 중요한 결정입니다. 퇴사를 희망하는 날짜의 1개월 전에 퇴사 의사를 회사에 알리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적합한 후임자를 찾기 어려운 기간이기 때문입니다.

    나이가 있다고 해서 재취업이 어렵지 않습니다.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살려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이직할 회사를 알아보세요 퇴사하고 알아보는거 보다는 확실히 이직이 될만한 회사를

    알아보고 나서 이직을 하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이직을 한다고해도

    그 회사는 멀쩡한 사람만 있을거라는 보장이 없습니다. 더 이상한 사람이 있을 수 있어서

    생각을 정말 잘하셔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