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수술 후 감염 및 염증 으로 인한 문제
77세 고령인 어머니가 유방암 초기로 수술을 하여 겨드랑이 림프절 몇개 절제를 했습니다.
4일 입원 수술후 퇴원을 했는데 겨드랑이 수술 부위 물이 차서 병원가서 물을 빼 냈는데 노란 맥주 같은 물이 종이컵 한컵 분량 주사를 이용애 빼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갑자기 어머니가 39도의 심한 고열 및 오한 등의 이상 증세로 119를 불러 응급실 방문 했는데 또 수술 부위에 물이 차 있어 꽤 많은 양을 빼내고 수액과 항생제를 맞으면서 바로 입원 하였습니다.
이건 감염과 염증 때문에 일어난 일인지 담당 병원 의사 한테 물어도 제대로 설명을 안해 줍니다.
대체 대학병원 교수가 왜 제대로 된 설명도 안해주는지 이해도 안가고 앞으로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림프절 절제 부위에 림프액이 고이는 현상인 림프부종이나 림프액이 고여 염증이 생긴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술 후 림프액이 고이는 것은 종종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열과 오한 증상은 감염을 시사하는 증상일 수 있죠
수술 후 림프액이 고이는 현상은 일시적일 수 있지만, 염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적절한 항생제 치료와 함께 추가적인 배액 처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 대한 추가적인 관리와 추후 치료 계획을 받기 위해 다시 병원에서 구체적인 상담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유방암 수술 후에 발생하는 문제들 중 하나로 수술 부위의 장액종, 즉 체액이 고이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는 림프절 절제 후에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으로, 체액이 고여 부종이 생기거나 감염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어머님의 경우 노란 체액이 빠졌다는 점에서 장액종이 생긴 것으로 보이며, 그 후 고열과 오한 증상이 나타났다면 감염의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감염이 발생했다면, 이는 수술 부위에 세균이 침입했을 가능성을 의미하고, 항생제 투여는 이러한 감염을 치료하기 위한 일반적인 조치입니다. 대학병원 교수라 할지라도 모든 상황에서 충분한 설명이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는데, 이럴 땐 환자나 보호자가 적극적으로 상태 변화나 증상에 대해 추가 질문을 하여 상세한 설명을 요구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앞으로의 관리에 있어 중요한 점은 수술 부위가 다시 붓거나 발열 증상이 나타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입니다. 또한 병원에서 지정한 정기적인 방문 날짜를 지켜 추가 검진을 받도록 하여 추가적인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머님의 상태가 안정되시길 바랍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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