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사과와 책임 회피를 위한 형식적 사과를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현재의 사회에서는 사과도 형식적인게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사회속에서 진정한 사과와 회피를 위한 형식적 사과를 구분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진짜 사과는 말보다 그 이후 행돌을 보면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잘못한 부분을 구체적으로 인정하고 변명이나 남 탓 없이

    미안하다고 하는지가 중요하죠

    그리고 같은 일이 다시 생기지 않도록 행동을 바꾸려는 모습이 있어야만 진심이 느껴져요

    반대로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처럼 책임을 슬쩍 피하거나

    사과만 하고 끝내면 형식적인 사과에 가깝다고 봐요 ㅎㅎ

  • 진정한 사과와 할수 밖에 없는 회피성 사과는 상대방 목소리나 눈빛 행동으로 알기 어려운데 사람 감정은 감추고 속이려면 얼마든지 속이고 특히나 책임 회피하는 것들은 지금까지 항상 왜 왔기 때문에 연기하면 절대 알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과 하는 말 잘들어 보는게 중요한데 제가 전적으로 잘못, 변명의 여지가 없다, 앞으로 이렇게 해서 되풀이 하지 않겠다 등 본인 잘못 절대적으로 인정하면 진정성 있고 반대로 하다보니, 어쩔수 없이, 최선을 다했지만, 등 주어가 본인 아닌 우선 다른 요소 끌어들이면 형식적 사과 입니다.

  • 제 생각에는 표정, 말투, 몸짓으로 구분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형식적인 사과의 경우에는 표정이 일그러져 있을 수 있고, 말투에서 진심이 안느껴지거나, 얼른 그 자리를 회피하고 싶어하는 자세 등이 두드러질 것 같습니다.

    허나, 진심어린 사과의 경우에는 그 상황을 우선 모면하려는 것 보다는 상대방의 감정에 맞추고 충분한 사과를 통해서 설명을 하고 표정이나 말투에서 진심으로 미안해 한다는 감정이 느껴질 것 같습니다.

  • 진정한 사과와 책임 회피용 사과를 구분하는 기준은

    사과 한 다음에 그 사람의 행동을 보면 됩니다.

    사과한 사람의 행동인지 아닌지는

    구분하기 어렵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