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패권의 에너지는 계속 이동하고 있습니다. 대충 보면 해가 뜨는 방향에서 지는 방향으로 돌고 도는 것이죠.
옛날에는 한반도 조선(증명은 잘 안되는데, 하지만 고구려는 확실히 강대국, 중국 내부에도 한국 지명 많죠)-중국 왕조(진,한,당나라 등)-인도(굽타 제국등)-중동(이슬람 제국의 등장,당시 스페인 지역까지 장악)-유럽(대항해 시대, 대영제국등)-아메리카(2차 대전 후에는 미국이 절대 강자로 등장)-다시 아시아로(일본, 한국,중국 등 발전)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일본, 그 다음 한국, 다시 중국 등으로 이동하고 있죠.
그래도 아직은 미국이 중국보다는 더 나은 무역 허브입니다.
제조업에서 낮은 임금을 바탕으로 많은 상품을 생산하는 중국이지만 고부가가치라는 측면에서는 부족하죠.
특히 반도체 분야에서는 미국의 엔비디아,한국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처럼 고 수익률을 얻지는 못합니다. 반도체는 영업이익률이 40프로 정도는 되니가요.
싸구려는 많이 팔아도 남는게 별로 없으니가요.
돈 되는 고부가 가치 산업과 기술을 많이 가진 국가는 아직 미국입니다. 태평양과 대서양에 이어진 좋은 항구들도 가지고 있고요.
일본과 한국은 그 보다 조금 더 낮은 단계의 산업을 많이 가지고 있고요. 중국도 산업과 기술력에서 많이 오르긴 했죠.
현 시점은 세계 패권의 에너지가 미국에서 아시아권 등지로 이동하는 전환점 정도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트럼프가 여러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는데 일시적인 감정에서 움직인게 아니라, 자국을 강대국으로 유지하기 위한 정책들입니다.
앞으로도 그런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미국도 아는 거죠. 가만히 있으면 세계 패권이 미국에서 다른 나라로 이동할 것이라는 것을..
전환 시기에 큰 전쟁은 안 일어나기를 바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