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경제 성장률은 1%대를 넘지 못하던데 이유가 무엇인가요?

프랑스의 경제 성장률은 선진국임에도 불구하고 1% 이하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물론 발전이 될 수록 성장의 폭이 줄어드는 것은 맞지만

1%이하는 조금 부족한 것 같은데

프랑스의 경제 성장률이 0.5% 정도밖에 나오는 것은

어떤 것들이 원인이라고 할 수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프랑스 경제의 성장률이 1퍼센트를 넘지 못하는 것은

    기본적으로 프랑스가 이미 선진국이기 때문입니다.

    대체적으로 선진국으로 분류되는 국가들의 연간 경제성장률은

    잘해야 1-2퍼센트 내외입니다.

    단, 프랑스의 경우 과도한 정부 부채, 재정 적자, 그리고

    노동 시장의 경직성까지 있기에 그런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프랑스 통계청은 2026년 성장률을 약 0.4%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사람들이 물가와 생활비 부담때문에 소비를 줄이고 있기때문입니다. 기업들도 경기 전망이 불안해 투자를 줄이고 있는데 올해 기업투자는 약 0.3%감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의 재정적자와 국가부채가 높은 것도 문제라서 정부가 돈을 풀어 경기를 적극적으로 살리기도 어렵습니다. 여기에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과 가계가 지출을 더 조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동 정세로 에너지 가격이 오르고 폭염과 가뭄으로 농업 생산도 타격을 받았습니다. 금리가 높아진것도 기업의 투자와 가계의 소비를 누르는 요인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미래 유망산업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연금 등 정부 지출이 많은 구조이며 신사업에 대한 개발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국가적인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년뒤에 IMF 갈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올 만큼 국가부채 사태가 심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프랑스의 낮은 성장률은 고령화와 생산가능 인구 둔화, 높은 정부부채, 재정지출 감소, 기업투자 부진과 낮은 생산성 증가율 등에 기인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높은 조세와 노동시장 경직성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