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최소 금액이 정해진건 없지만, 대출 자격을 만족하는 최저 소득 기준을 채워야 합니다..
- 보금자리론은 부부 합산 연소득 7천만원 이하(신혼·생애최초 등 우대 조건은 더 높음)면 자격이 되며, 최소한도 규정은 별도로 없습니다.
- 프리랜서는 종합소득세 신고 확정액이 공식 소득 인정 기준이므로 최소 1년 이상 신고 이력이 필요하고, 금액이 너무 적으면 소득이 없는 것으로 간주해 대출 자체가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 소득신고액과 대출액
1. 신고액이 적으면 대출 한도도 비례해서 줄어듭니다.
- 대출 한도는 연소득 × 일정 배수로 정해지기 때문에, 신고한 소득이 적으면 그만큼 빌릴 수 있는 금액도 적어집니다
- 예: 연소득 2천만원 신고 시 최대 1억~1.2억, 4천만원 신고 시 2억~2.4억 수준으로 차이가 큽니다.
- 또한 부채비율(DTI·DSR) 심사에도 그대로 반영되니 소득이 적으면 기존 빚 때문에도 한도가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
# 프리랜서 유의점
- 인정 소득: 최근 1년간 종합소득세 신고 후 납세증명서·소득금액증명원에 적힌 총수입금액 - 필요경비 = 사업소득금액이 기준입니다.
- 신고 기간: 최근 1년 신고가 기본, 2년 이상 연속 신고하면 더 유리하게 인정됩니다
- 절세 vs 대출: 너무 적게 신고하면 세금은 적지만 대출·청약·연금 등 모든 정책 혜택에서 불리해지니 적절한 균형이 필요합니다.
# 정리하면
최소 신고액은 따로 없지만, 너무 적으면 대출 자체가 안 되거나 한도가 크게 줄어드니, 필요한 만큼의 소득은 제대로 신고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