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꾸 눈치보여요 회사 실적이 퇴사때까지 신경쓰여요

퇴사날짜가 잡혔고 인수인계 하는데

제가 관리하는 고객이 오늘 서비스 그만 받으신다고 하셔서 팀 실적이 낮아졌는데 자꾸 제 탓처럼 느껴지고

결국 나갈때까지 고객 퇴회 보고서 올리니 눈치보여요...

사실 영향은 제 급여만 줄어들텐데

제가 그냥 철판 깔아도 되나요?

자꾸 수그러들어요, 다른사람한테는 전 이제 곧 그만 볼 사람일텐데 불편하고 신경쓰여요...원래 이래요? 저 처음 관둬봐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저도 지금까지 영업을 15년째 하고 있습니다. 27살에 제지회사 영업사원, 30살에는 후지제록스 영업사원, 33살에 무역회사 영업사원, 지금은 독립해서 자영업을 하는데, 지금까지도 눈치 보입니다. 심지어 지금은 자영업인데도 스스로 잘하고 있는 것인지, 제대로 영업을 하고 있는 것인지 제 스스로 확인하고 눈치 아닌 눈치를 봅니다.

    그러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고객관리 하면서 고객의 클레임이나 계약해지 등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면서 팀에 눈치가 보이는 일들이 많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생각으로 잊어버리세요. 심지어 지금은 일을 그만두시는 상황에서 눈치를 왜 보시나요! 뻔뻔해질 때는 또 뻔뻔해지셔야 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일을 하셔야 하는데, 나쁜 일은 훌훌 털고, 즐겁게 일하면서 살 수 있도록 행복한 마음으로 퇴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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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퇴사하는 과정으로 보셔야 합니다.

    어쩔 수 없는 그런 과정이기에

    그런 것은 질문해주신 분이 감내해야

    하는 그런 일로 보여집니다.

    어절 수 없지요.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퇴사가 확정이 된 순간에서는 크게 눈치를 보실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내 일은 회사가 그리고 회사에서 내 일을 받는 누군가가 앞으로 해야되는 일이라고 봅니다.

    이미 퇴사하기로 결정한 회사에 정을 주지 마시고 생각도 많이 줄이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내가 더 가고자 하는 곳에 신경쓰시는게 맞습니다

  • 당연 철판까세여 그게 왜 님탓입니까 절대 아닙니다 기죽지마시고 쫄지마세여 원래 회사는 잘되면 내탓 안되면 남탓 입니다 ㅎㅎㅎㅎㅎ

  • 철판 깔아도 됩니다

    원래라면 퇴사 일자 정해진 사람을 오히려 무서워 해야하지 않나 싶어요

    퇴사하게되면 이제 이 회사 소속도 아니게 되는데 그런 사람이 회사를 위해 좋은 말 좋은 것들을 남길 필요가 없을테니까요

    오히려 남은 사람들이 떠나는 사람에게 잘 이별하는게 훨씬 중요해 보이는데 굳이 신경쓰고 주눅들 필요 없어보입니다

    타이밍이 그래서 그런거지 별 문제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