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서 실수해서 큰 손해를 끼쳤는데 사표 써야 할까요?

제 부주의로 거래처 계약이 틀어져서 팀 전체가 비상이고 팀장님께 엄청 깨졌습니다.

동료들 보기 너무 미안하고 무능한 것 같아서 자괴감에 잠도 안 오고 회사 가기가 무섭네요.

책임지고 나가는 게 도리일까요?

아니면 이 악물고 버티면서 수습하는 게 나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도망치는 사표보다 회사에서 버티시면서 회사에 좀더 기여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본인을 위해서도 지금나가서 당장 다른무언가를 할게없다면 버티는게 나아요.

  • 수습을.해보시도록 노력해보세요.

    상사에게 상황을 말씀하시구요.

    책임감없이 도망가는.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사표를 쓰더라도 수습하도록 노력하시고 난 뒤에 하시길 추천드려요

  • 이를 악물고 수습하는게 낫습니다. 일하다 보면 잘못될수도 있습니다. 성장의 기회로 삼의십시요. 이직해도 거기서 또다른 어려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요!

  •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회사에서 내려오는 지침에 따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질문하신대로

    책임지고 나가거나 이 악물고 버티면서 수습하거나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릅니다. 다시 말해서 둘 다 좋은 방법이 될 수도 나쁜 방법이 될 수도 있어요.

    글 속에서 느껴지는 질문자님의 마음을 감히 예측해보자면

    회사와 팀에게 많은 미안함을 가지고 계시고 어떻게든지 이 상황을 수습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신 것 같으니 회사의 지침에 따르시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잘 해결되시길, 전화위복이 되시길 응원합니다!

  • 정말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자괴감에 밤잠도 설치셨을 텐데 마음이 참 안타깝네요ㅠㅠ

    ​지금 사표를 내는 건 해결책이 아니라 도망치는 게 될 수 있어요. 진짜 책임지는 방법은 끝까지 남아서 그 실수를 수습하고 상황을 다시 돌려놓는 거예요.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진심으로 전하고, 지금 당장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최선을 다해보세요.

    ​누구나 실수합니다. 지금은 너무 괴롭겠지만, 이 고비를 넘기면 훨씬 더 단단해지실 거예요. 오늘 하루만 잘 버텨보자고 생각하고 출근해보세요. 진심 어린 태도로 임하면 동료들도 분명 마음을 열어줄 거예요. 힘내세요.

  • 질문자님의 실수로 회사에 피해가 간 상황이라도 우선은 출근을 하면서 회사의 처분을 기다리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이미 질문자님이 퇴사를 각오하곺있기 때문에 회사의 처분을 따르되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업무적으로 다 상숙해질 겁니다.

  • 회사에 실수로 큰손해를 끼치게 되었다면

    퇴사 뿐 아니라 최악의 경우 손해 배상을

    회사가 걸어올 수 있기에

    이런 부분을 조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