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건조기애 넣고 바로 안개면 왜 구겨지는가죠

빨래를 건조기 돌리고 바로 꺼내서 개면 빳빳한데

하루정도 지나고 나서 건조기에서 빼면 빨래가 다 구갸지더라구요

하루차이가 이렇게 심한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답은 하루 정도면 확실히 구겨져요. 저도 이불커버 같은 거 돌리고 바로 안 개면 다음날 완전 쭈글쭈글해지더라고요.

    건조 끝나고 뜨겁고 살짝 수분 남은 상태에서 옷들이 서로 엉킨 채로 통 속에 쌓여 있다가, 식으면서 그 눌린 모양 그대로 굳는 거예요. 시간이 길어질수록 자기 무게로 더 눌려서 구김이 깊게 박혀요.

    빳빳한 소재일수록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것 같아요. 끝나고 10~15분 안에만 꺼내서 털어도 훨씬 덜하니까, 알람 맞춰놓고 바로 꺼내는 게 제일 확실해요.

    채택 보상으로 9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십니까~. 제가 답변드릴께요!

    건조기 내부의 열기와 수분 때문에 바로 개지 않으면 옷감이 쉽게 구겨집니다! 따뜻할 때 바로 꺼내서 개어두거나 옷걸이에 걸어두셔야 구김이 생기지 않습니다~

    별 내용은 아니지 이 내용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 감사합니다!

  • 그 이유는 건조 과정에서 높은 열을 받아 부드러워진 섬유가 통 속에서 엉킨 상태로 식으면서 그대로 굳어버립니다. 거기다 건조가 끝난 빨래들이 좁은 공간에 뭉쳐 쌓이면서 생기는 자체 무게가 천을 누르며 주름을 깊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