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중등 아이 수행평가 도와줘야할까요?
중등 아이 수행평가 너무 많아요~
지금부터 도와주면 고등가서 혼자할수 있을까 싶고
안도와주면 내신 안나와서 좋은 고등학교 못갈까봐 걱정되고. 수행평가도 너무 많아서 신경쓰려니 힘드네요.. 부모가 일정 챙겨주고 자료찾아주고 돕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Hey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학습은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스스로 알아서 진행하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이러한 자기주도학습은 책임감 부여와 자기 스스로 해냈다 라는 성취감 그리고 독립심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질 수 있겠습니다.
부모님이 아이의 학습에 있어서 직접 개입하고 아이의 모든 것들을 다 해주어 버린다 라면
아이는 그 어떠한 시작에 있어서 혼자서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게 되고, 누군가에 의지 하려고 하고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장애물이 되어 무언가를 마무리를 짓고 그 무언가를 책임감을 가지는 부분이
결여 되어짐이 큽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수행평가는 아이의 몫 입니다.
부모님이 직접 개입하여 해주긴 보담도 아이가 직접 해보도록 지켜보는 것이 좋겠구요.
아이가 방향을 잃거나 어려움을 느낀다 라면 부모님의 직접적 개입 보담도 아이에게 피드백 및 조언을 하여
아이가 그 방향을 잘 진행 되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님의 도와 주셔도 되는 범위가 있습니다.
데드라인 체크나 마지막 오타 교정, 출력물 챙기는 거 정도는 해줘도 될 거 같아요
그 외에는 스스로 해야 고등학교 가서도 스스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료를 찾는 법, 시간 관리 방법 등의 노하우도 전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다 해주는 건 오히려 독입니다. 대신 '도와주기'를 '코칭'으로 바꾸세요. 일정은 아이가 세우고 부모는 점검만, 자료도 먼저 찾게 한 뒤 막히는 부분만 힌트를 주세요. 초안 작성은 아이 몫, 부모는 구조와 오탈자 정도만 피드백이 적절합니다. 내신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해내는 힘을 같이 키워야 고등에서 버팁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중학교 때부터 부모가 전적으로 도와준다면 아이는 자기 주도 실행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수행평가는 자료찾기부터 정리, 스스로 글을 쓰는 표현 능력을 키우는 훈련인데 이걸 대신 해주게 되면 자녀 발달에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부모는 언제까지 어떻게 해야 할지(일정체크), 큰 방향성을 보고 잘못되었을 경우 다시 원래 방향으로 전환, 막힐 때 같이 자료 찾기 정도로 코치역할만 하면 된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혼자 다 잘할 수 있는 아이는 없으니까, 아직은 부모님이 옆에서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물고기를 잡아주는 게 아니라 잡는 법을 알려주는 것처럼, 일정 관리나 자료 찾는 법을 함께 해주시다 보면 나중엔 스스로 할 수 있게 될 거예요. 지금 도와주는 게 의존심을 키우는 게 아니라 습관을 잡아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다지 권하지는 않습니다. 계속 보호자가 준비하거나 도와주는 데에도 한계가 있고, 더구나 입시에 예민한 시기에 보호자가 도와준다고 했다가 자칫 결과가 잘 나오지 않거나 무언가 문제가 생기면 아이들이 원망할 가능성도 존재할 수 있어요. 물론 수행이 이렇게 있으니, 어느 정도 도와주어서 어떻게 해보자고 조언 정도는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