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제가 꿈이 댄서에요 근데 이 꿈이 너무 고민이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중학교3학년이됬어요 근데 제 꿈은 댄서로 이미 정했어요 근데 이 댄서라는 꿈이 쉬운게 아닌거알고 잘추는사람이 너무 많아요 제 친구들도 같이하는데 진짜잘추고 끼도 많고 너무 부러운데 항상 저는 거기서 뒤쳐지고 못하는거같아요 이 꿈을 꼭 잘해서 서울에서 활동하도 대학도 잘가고싶어요 근데 저희 아버지께서 춤을 반대해요 그래서 저는 춤도 몇년을 엄마한테 얘기해서 드디어 다녔고 아빠몰래 2년다니다가 들켰어요 그래서 아빠가 화가 났었고 그러다가 아빠가 조금씩 마음을 푸는거같은데 아빠가 춤을 진짜 싫어해요 저는 공부 성적도 진짜 전교에서 뒤에 20등? 30등인데 하나라도 잘하고 행복하게 하고싶어서 춤이라도 잘하고싶어서 춤을 계속 하는데 아빠한테 춤 허락을 어떻게 받아야될지 모르겠어요 아빠가 좀 나이가 많아서 옛날에 춤추는 사람들은 이미지가 되게 안좋고 욕을 많이먹고 힘들어하는걸 아빠가 봤데요 그래서 저보고 하지말라는건지 사실 아빠마음도 모르겠어요 저 중학생때는 조금만 고등학교 갈 정도만 공부하고 고등학생때는 아예 춤으로 완전 집중할려는데 아빠한테 뭐라고 해야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
아빠의 입장으로 참 답하기 어렵습니다...ㅠ
23살딸. 13살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본인이 직업이 성악가이다보니 아이들이 쉽게 음악을 접했고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버이올린도 플륫도 3달만에 연주할 정도로 빨리 습득했고 피아노도 안배워도 쳐버리는 놀라운 실력에 겁을 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예체능은 타고난 실력도 있어야하지만 엄청난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알기에 아이들 어렸을때 담판을 지었습니다.
음악을 전공하려면 하루에 8시간 연습할 자신이 있으면 해라!~~ 그랬더니... 난 그냥 취미나 재미로 음악할래... 하면서 둘다 공부만 합니다.
질문자님도 이점을 생각해보세요!~
좋아하는걸 직업으로 삼으려면 재능도 있어야하고 엄청난 고통을 이겨낸 연습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해도 성공이 보장이 인됩니다. 게다가 님의 아버지가 뒷바라지 해줄 영역이 안됩니다. 아버님이 춤에 대해서 잘 모르시잖이요... 오로지 본인이 개척해나가야 합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음악적 길을 안내해줄수 있었지만 못하게 했습니다ㅡ 그길이 결코 쉬운길이 아니기 때문에요~~
자!~ 물론 한번 사는 인생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지요!~ 그러나 그 선택으로 인해 삶의 향방이 완전 바뀔수 있으니... 신중에 신중을 기하길 바랍니다.
참, 전문가로부터 테스트를 받아보고 본인의 실력과 잠재력, 또 앞으로 가능성을 타진받고 결정하는데 참고했으면 합니다.
음악도 연주를 듣고 평가한후 조언을 해주고 그걸 참고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