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 걱정이 생기면 불안이 높아져요.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한번씩 미래의 생각을 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걱정이 생기고 그러다가 불안이 높아져서 초조해지고 생각을 떨칠 수가 없을 정도가 됩니다.
해소하는 방법도 모르겠는데 진정할 수 있는 방법 같은게 있을까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 사람이하는 걱정의 대부분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 그러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조금은 스트레스를 - 받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러면 불안감이 해소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사고의 정지를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 우리가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은 복리처럼 불어나서 더이상 컨트롤할수없을정도까지 됩니다 - 그렇기에 이럴땐 사고를 하는것을 중단하고 다른 신체적 활동을 해주면서 그것에 대해서 생각을 줄여주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걱정이 많아서 고민이시군요 - 걱정’은 ‘안개’와 같습니다. - 걱정한다는 것은, ‘어제의 문제’로써 ‘내일의 기회’를 망치느라, ‘오늘의 시간’을 낭비하는 것과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 걱정이 너무 많다고 하신다면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를 - 많이 받는다고 하신다면 - 심리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걱정을 떨치기위해 걱정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하면 - 더 걱정이 생각이 많이 나는 형상이 벌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일어나지 않을 일을 걱정하기 보다는 질문자님의 밝고 아름다운 일상에 집중해보세요. - 하루하루 소중히 여기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신다면 걱정도 줄어들 것으로 -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 스스로 개선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일상에서도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강박사고가 떠올랐다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되, 다음에는 언제 강박 사고를 떠올릴 것인지 결정합니다. 그 시간이 되면 이를 떠올리기보다 지연시키도록 노력해보세요. 지연시키기 어렵다면 강박적인 생각을 종이에 써 내려가며 무의미한 생각이라는 것을 스스로 깨닫는 것입니다. 15분 정도 '걱정타임'을 정해 의도적으로 걱정을 하는 것도 부정적인 생각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강박사고가 떠올랐을 때 그 내용을 녹음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녹음한 것을 반복해서 청취합니다. 일부러 힘껏 괴로워하다가 더이상 그 내용을 들어도 괴롭지 않을 때까지 반복해서 들으면 증상 완화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리가 하는 걱정의 대부분은 일어날 일이 없거나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합니다 - 쉽지 않으시겠지만 지금의 미래에 대한 걱정은 행복한 미래를 그리는 행복한 상상으로 바꿔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 긍정적인 생각은 우리의 생각의 변환 뿐만 아니라 표정에서부터 자연스러운 웃음과 더불어 - 조금 더 완화된 긴장감을 가지고 - 더 좋은 결과를 이루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 잡생각을 없애려고 노력하시고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