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하고 싶은데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우선 전..직원이 2명인 회사에 졸업후 바로 신입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오고 한 달 뒤 사수님이 통보1주일 만에 이직하셨구요.. 다른 부서로 경력직 신입이 들어오셨습니다..근데 그 경력직신입과 팀장(?)이 싸워서 저번주 금요일 팀장이 당일퇴사 하셨습니다..

네 보시다시피 개판입니다.. 전 지방에서 직장을 위해 서울로 올라왔구요,, 첫회사부터 난장판이라 그만두고 싶은데 이렇게 빨리 그만두는게 맞는지..왜 이런곳에 왔는지 후회와 자책이 됩니다. 제가 하는 일이 8할이라 좀 더 버티면 정말 많은걸 할 줄 알게 되는건 사실이겠지만, 현실적으로 브랜드를 운영하는데 신입 혼자 하는건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만둔다고 하는게 좋겠죠?? 근데 언제 그만둔다고 해야할까요..ㅠ 당일퇴사 한 직원이 생긴 가운데 제가 지금 그만둔다 하면 또라이 같아 보일거 같슴돠.ㅜ

참고로 패션회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 분위기가 너무 어수선해서 혼자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지금처럼 앞날이 캄캄한 곳에서 억지로 버티기보다 본인을 더 아껴주는 곳으로 옮기는 게 훨씬 나은 선택인 것 같아요.

    들어온 지 얼마 안된 신입에게 모든 일을 다 떠넘기고 제대로 가르쳐주는 사람도 없는 환경이라면 여기서 고생하는 것보다 하루라도 빨리 다른 곳을 알아보는 것이 미래를 위해 더 좋은 결정이 될거에요. 갑자기 그만둔다고 말하는 게 조금 무서울 수도 있지만 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건 바로 나 자신이라는 점을 잊지 말고 당당하게 본인의 생각을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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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님이 없어도 회사는 잘 굴러가요 저두 한 때는 혹시나 피해갈까 싶어서 끝까지 일했는데요.

    뭐 굳이 안해도 되는 .. 그런 일이었어요 힘내세요

  • 이미 퇴사 할 마음 굳혔으면 최대한 빠른 시간내 사직서 작성해서 제출하고 업무 인수, 인계 30일 후 퇴사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본인 스스로 개판이라고 평가하는 회사 더 다닌다고 많은 걸 배우는 장점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