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말을 너무 쉽게 꺼내서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자친구가 대학생인데, 매일 결혼 얘기를 꺼내서 너무 짜증나요.
저는 지금 취업 준비생이고 경제활동을 시작할 예정인데, 남자친구는 집을 보더니 “이 집 어때?”라고 묻고, 제가 청년주택이 있다고 하니까 “네 걸로 하면 된다”라고 말해요. 남자가 대학생이고 능력도 없는데 왜 남의 돈 문제를 그렇게 쉽게 말하는지 이해가 안 돼요.
게다가 남자친구 부모님까지 결혼 이야기를 꺼내시는데, 저는 아직 결혼 생각이 없다고 분명히 말했어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혼자 김칫국 마시는 듯한 태도로 계속 결혼 얘기만 하네요.
더 짜증나는 건,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대화 자체가 너무 힘들고 답답하다는 점이에요.
능력도 없는 사람이 왜 이렇게 결혼을 서두르는지, 부모님까지 끌어들이는 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어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글에서 쫌 짜증과 싫음이 느껴지는거같은데 이 정도면 계속 더 싫어질거라봅니다 글쓴이 본인이 현재 남자친구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한번 더 고민 해보고 빠른 결단이 필요할거같습니다.
결혼과 연애는 완전 다릅니다.
정말 결혼은 신중히 둘만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애기도 생기는것까지 육아도 할수 있는지
고려하고 주위에 봐도 결혼은 현실이니간요
신중해야합니다.
믈론 결홈이야기를 할수도 있는 것입니다만, 질문자님의 글이 정확하게 사실이라면 아주 일방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이 문제점입니다.
이는 상대방을 소중하게 생각하지않고 무시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일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좀 더 자존감을 키우시고 본인을 존중해주는 좋은 상대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아직 남친이 학생 이고 사회 생활을 안 해 봐서 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직 취준생이라면 준비 하고 있는 것 처럼 계속 취업에만 집중 하세요. 취업을 하게 되면 사람을 보는 눈이 달라 집니다. 다른 사람을 만날 수도 있는 것이기에 자연 스런 다른 만남도 가능 할 것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연애 과정 중에 결혼에 대한 생각, 가치관 등이 달라 관계를 정리하는 케이스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여러 생각과 가치관, 인생관, 결혼관 등에 있어 큰 차이가 있다면 두 사람의 관계를 오래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도 남자친구분과 정 생각 차이가 크다면, 이번 기회에 두 사람의 관계와 미래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질문자님을 절대 놓치고 싶지 않은 간절한 마음이 있는 거 같으며 그 부모님 또한 남자친구 결혼에 적극적인 거 같습니다. 하지만 결혼은 현실이고 서로 성향이나 가치관이 맞고 신뢰가 쌓였다고 강한 믿음으로 해야 후회 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대학생 남친과 취준생 질문자님 경제적으로 자유롭지 못한데 어떻게 결혼을 생각하는지 저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남자친구 결혼이 너무 부담되는 경우 헤어지는 것도 생각해야 합니다.
남자 친구가 철이 조금 없는 것 같아 보여요 결혼에 대한 좋은 쪽으로 환상이 가득한 것 같아요 결혼 생활은 생각보다는 현실적이라서 상상한 것보다는 많은 장애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스트레스를 계속 받기보다는 남자 친구에게 단호하게 이야기를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상황은 결혼할 여건이 안 되니 열심히 돈도모으고 좋은직장도 가지고 그 뒤에 이야기하자고 말이죠
이제 취준생이고 경제활동을 시작하실 시기시면 많게 잡아도 25정도일것이고 그보다도 어릴수도있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남자친구가 혹시 나이가 많나요?
비슷한 나이라면 그렇게 서두를 필요가 있나 싶네요.
그리고 정말 결혼을 생각중이면 질문자님의 힘을 빌려 집을 마련하겠다느니 하는 생각부터 하는게 영 찜찜한것 같습니다.
적어도 결혼을 먼저 주장하려면 그에 맞는 포부나 각오등이 보여야하는데 아무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여자친구가 집마련하겠다느니 하는 모습은 제가봐도 좋지 않아보이네요.
좀더 지켜보시고 아니다싶으시면 새로 만나면 그만이랍니다.
시대가 달라졌잖아요.
아무래도 남자친구가 현실감각이 부족한거같습니다 질문자님은 취업준비로 바쁘신데 경제적 기반도 없으면서 결혼얘기만 하니까 답답하실만 하죠 그리고 부모님까지 나서시는건 좀 부담스럽겠네요 질문자님이 분명히 아직 결혼생각 없다고 하셨는데도 계속 그러시니까 대화가 안통하는것같습니다 아무래도 한번 진지하게 앉아서 질문자님 입장을 확실하게 전달해보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그래도 안바뀌면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셔야겠습니다.
떡줄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치국부터 마시는것 같은데요 . 준비가 되지 않는 상태에서 결혼을 하면 어떻게 먹고 살지 물어보세요. 그때 부모에게 손벌린다고 이야기하면 과감하게 걷어차시고 헤어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