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강하게 드는 창가에 둬서 직사광선을 오래 받으면 갈색으로 변하거나 녹조가 생길 수 있어요
물은 정수기도 가능하고 수돗물도 가능해요(수돗물은 하루 정도 염소를 날린 후에 사용)
15~25℃사이에 시원한 물이면 좋아요. 28도 이상부터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해요.
그래서 여름에는 물을 자주 갈아주거나 에어컨 있는 실내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물갈이는 1~2주에 한 번 정도해주고 물을 갈 때 손으로 살짝 굴려주면서 씻어주면 됩니다(너무 세게 주무르지는 마세요)
또 먹이·영양제 같은 건 필요 없어요 오히려 넣으면 녹조가 생길 수 있어요.
마리모는 먹이를 먹는 게 아니라 식물처럼 빛으로 에너지를 만들며 살아가는 생물이지만 열에도 민감한 친구이기 때문에
실내의 밝은 조명과 시원한 물 만으로도 충분히 광합성을하고 살 수 있는 수생 조류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