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건강검진 ast71art70 감마gpt20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고혈압
복용중인 약
고혈압
57세 남성 술은 일주일에 사일정도 매번 맥주500 소주두세잔을 마십니다 러닝5킬로 1번 등산1시간30분정도 키178 몸무게76킬로 입니다 혈액검사결과는 간손상이라고 나왔는데 어떤 상황인지 궁금합니다 총콜레스테롤240 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현재 수치만 보면 AST 71, ALT 70으로 정상 상한(대략 40 전후)의 약 1.5에서 2배 상승 수준입니다. 감마지티피 20은 정상 범위입니다. 이 패턴은 전형적인 알코올성 간손상 양상과는 다소 다릅니다.
병태생리 관점에서 보면 AST와 ALT는 간세포 손상 시 상승하는 효소입니다. 다만 알코올성 간질환에서는 보통 AST가 ALT보다 뚜렷하게 높고 감마지티피가 같이 상승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현재는 AST와 ALT가 비슷하고 감마지티피가 정상이라면 알코올 단독 영향보다는 지방간 또는 대사성 간질환 가능성이 더 우선 고려됩니다.
임상적으로 중요한 점은 다음입니다. 체중은 정상 범위에 가까우나 총콜레스테롤 240으로 이상지질혈증이 있고, 주 4회 음주는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수준입니다. 이 경우 비알코올 지방간과 음주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체중이 정상이어도 발생하는 마른 지방간도 흔합니다.
현재 수치는 경도 상승으로 급성 간염 수준은 아니며, 즉각적인 위험 상황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방치 시 지방간 진행 또는 섬유화로 이어질 수 있어 평가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진단적으로는 간초음파가 가장 우선이며, 추가로 B형 간염, C형 간염 혈청검사 확인이 필요합니다. 필요 시 간섬유화 평가(탄성도 검사)를 고려합니다. 약물 복용력이 있다면 약인성 간손상도 감별해야 합니다.
관리 원칙은 명확합니다. 최소 4주에서 8주 금주 후 간수치 재검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기간 동안 AST, ALT가 정상화되면 음주 영향이 주요 원인으로 판단합니다. 동시에 체중 유지 또는 3에서 5퍼센트 정도 감량, 포화지방과 당 섭취 제한이 필요합니다. 유산소 운동은 현재 수준 유지하면 적절합니다.
고지혈증은 간수치 상승과 별개로 치료 대상이며, 필요 시 스타틴 계열 약물 사용이 가능합니다. 간수치가 경도 상승인 경우에도 스타틴은 비교적 안전하다는 근거가 있습니다.
정리하면 현재는 경도 간세포 손상 상태이며, 지방간 가능성이 높고 음주가 기여 요인으로 보입니다. 우선 금주 후 추적검사가 핵심입니다.
참고 근거는 대한간학회 지방간 가이드라인, 미국간학회 비알코올 지방간 질환 진료지침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이러한 경우 알코올성 지방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혈액검사 이상 정도에 따라 금주와 함께
약물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간기능 이상이 있을 경우 간의 구조적인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초음파 검사가 필요하므로 내과 진료를 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간수치가 약간 높기는 하네요. 정상 기준의 대략 2배가 약간 못되는 정도거든요. 아무래도 운동은 열심히 하고 체중은 정상을 감안할 때 알코올에 의한 간수치 상승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금주 후에 재검사 하시면 바로 좋아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