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통장의 수는 꼭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저축/생활비/비상금을 구분하는 것은 좋으나,
각각에 맞게 가장 이율이 좋은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중요할 뿐, 통장의 수가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하나의 계좌에서도 이를 다 할 수 있다면 하나로도 충분합니다.
일단 저축은 성향에 따라 적금이나 ISA를 추천드립니다.
적금을 하시면 2금융권이나, 청년이시니 가능하시면 청년도약계좌를 추천드립니다.
청년도약계좌는 웬만한 1금융권에서 다 가능하니 이용하시는 주거래계좌에서 개설하셔도 됩니다.
ISA를 하시려고 하시면 증권사를 사용하셔야 하니 1개의 증권계좌 개설이 필요합니다.
생활비 통장은 사용하시는 급여 계좌를 사용하셔도 되며, 급여통장과는 분리하고 싶으시면
요즘 생활비와 비상금을 분리할 수 있는 통장도 있기는 합니다.
또는, 비상금은 파킹통장을 이용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파킹통장은 언제든 입출금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데 이율이 꽤 좋은 편이라 비상금을 보관하기에 용이합니다.
파킹통장 외에도 ISA를 하시면서 CMA를 함께 개설할 수도 있는데 CMA에 비상금을 두시는 것도 괜찮습니다.